


지난 9일 쯔양은 채널 '쯔양밖정원'에 '메뉴만 총 100가지? 만화방에서 얼마나 먹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쯔양은 만화카페로 향하는 길 차 안에서 간식을 뜯어 먹으며 치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쯔양이 이로 쫀득한 간식을 뜯자 이를 본 지인은 "너 아직 이가 건강한가보다"라며 놀라워했고 쯔양은 능청스럽게 "너는 이거 이로 못하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지인은 "그렇게 막 용기 있게는 못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쯔양은 "이거 가짜다"라며 앞니를 가리켰다. 그는 "많이 먹어서 이가 닳았다. 치아를 너무 많이 쓰니까 짧아지더라. 찾아보니까 미리 보완하는 게 낫다고 해서 시술을 받았다. 점점 닳아지면 더 많이 치아를 깎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쯔양은 "임시치아를 하고 찍은 먹방 영상이 있는데 그때 댓글에 '이빨 했냐'라는 말이 있었다"라며 "미용 목적은 전혀 아니다. 건강 목적으로 한 거다. 완전히 내 원래 치아처럼 만들어 놓은 거고 길이만 살짝 늘린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쯔양은 "나이가 들면 치아를 많이 갈아야 하는데 지지대가 좁아지면 빠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쯔양은 2018년부터 본격적인 먹방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또 58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보조 채널 '쯔양밖정원'을 운영하며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먹방을 넘어 패션, 기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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