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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7분쯤 성동구 동부간선도로에서는 테슬라 차 한 대가 중랑천으로 추락했다. /사진제공=서울 성동경찰서.
10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7분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는 테슬라 차량이 중랑천으로 추락했다.
성동경찰서는 운전자 A씨(30대·여)가 군자교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1차선 커브 길을 지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중랑천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해당 차량은 하천에 절반 가량 침수됐으며, 사고 충격으로 차 문이 열리지 않았다.
A씨와 동승자는 현장 출동한 소방에 구조됐다. 2명 모두 에어백이 터져 얼굴과 상체에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운전 상태는 아니었다. 다만 경찰은 A씨 상대로 약물검사 등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차량은 현재 견인 조치가 완료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운전 미숙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society/2025/11/10/2025111013030618166
현재 인양은 완료됐고
성수JC~군자교 성수 방향 3차선 통제중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