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정민성이 데뷔 5년 만의 첫 독창회를 마쳤다.
정민성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첫 독창회 '정민성: The Story(더 스토리)'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 정민성'의 이름만으로 무대를 채운 첫 단독 공연으로, 그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해 온 클래식 명곡들이 삶의 이야기로 재탄생하는 뜻깊은 무대들로 펼쳐졌다.
클래식부터 가곡, 뮤지컬, 대중음악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셋리스트가 관객들의 감성을 깊게 건드렸고, 공연장은 박수로 가득 찼다.
첫 독창회를 마친 정민성은 "첫 독창회라 많이 긴장했지만, 5년 동안 이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생각하며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고, 객석에서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더 자주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과 큰 원동력을 얻었다"며 "비록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무대였지만, 그 안에는 늘 함께해 주시는 팬분들이 있었다. 제 독창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성이 속한 라포엠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LA POEM SYMPHONY In Love(라포엠 심포니 인 러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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