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60583?ntype=RANKING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A(30대)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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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예매한 뒤 티켓 거래사이트 등에서 총 439차례에 걸쳐 1374장, 5600만원 상당을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본인과 가족, 지인 등 5명의 계정을 이용해 예매 사이트에 접속한 뒤 입장권을 대량으로 구매해 정가의 최대 8배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프로야구 인기에 편승한 암표 거래가 늘자 매크로를 이용한 의심 거래를 집중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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