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을 맞아 각 지방자치단체가 다양한 축제를 선보이는 가운데, 경북 김천의 김밥축제에 이어 경북 구미의 라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구미 라면 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35만 명이다. 지난해(17만명)의 약 2배에 달하는 방문객이 라면 축제를 즐겼다.
올해 라면 축제에서는 갓 튀긴 라면 48만개가 판매돼 3억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갓 튀긴 라면을 맛보기 위해 1㎞ 넘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셰프들이 선보인 25종류의 창의적인 라면 메뉴 또한 5만 4,000여 그릇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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