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중인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국내여행, 해외여행 등등 온갖 여행사와 현지 홍보부스들이 모인 와중
현청 공무원들이 직접 와서 뭐라도 해야했던 일본 이시카와현 부스
사람을 어찌 끌고올까 고민한 결과 내놓은 답이...

이시카와현 부스 오신분들에게 러브라이브 굿즈 드려요....

럽덕후들: 뭐라고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를 배경으로한 러브라이브 5번째 작품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이라고? 5th 투어 티켓 떨어져서 나고야도 못갔는데 잘 됐구나

그렇게 이시카와현 부스로 찾아온 덕후들
딱히 뭐가 있는건 아니고 애초에 굿즈도 선착 2명이라 이미 털렸다
부스 자체로만 봐도 뭐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책상에 홍보지 뿐



그래도 최애들 고향에서 뭐라도 한다니까 찾아간 덕후들
직원분이 개인적으로 들고온 가나자와 마스코트 '하쿠만상'에 굿즈 놓고 사진찍고 가는...



그리고 간김에 부스 직원들과 스몰토크도 해보고
궁금해하는것 이것저것 알려준뒤

그리고 있었던 이시카와현 퀴즈 이벤트 스테이지

헉 현지지식 퀴즈라니 너무 어려운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러브라이브 노래
'이시카와 대관광'

카나자와 역에는 커다란 츠즈미문 (그 높이는 무려 13.7m!!!!!)

겐로쿠엔입니다 아름다운 대명원(일본 3대 정원의 하나구나!)

에 또! 카즈에마치 챠야가이 오래되고 좋은 거리 분위기(아사노강이 흐르는 소리가 근사하네)
카나자와 성에있는 공원과 히시야구라(봄엔 이시카와문의 벚꽃도 만개!)
오미초 시장 신선한 생선 맛있어 (오 모두 팔팔하다)
등등 노래 가사만 떠올려도 맞출 수 있는 내용이였다고 한다
우린 웰컴 이시카와 했다구요


덤으로 이날 나눠준 럽라 굿즈들. 몇만원정도 하는 전통공예 옻칠 젓가락을 나눠줬다고 또 화제
이번에 좋은 경험하고 돌아가서 다음엔 좀더 큰거 해줬으면 하는 팬들맘...


덤으로 럽라성지동맹인 시즈오카현과 이바라키현 부스도 있었는데
여기도 현 명의로 온거라 뭐 별것없나 했더니 우시쿠에서 지난 9월에 만들어진 리엘라 부채를 공수해왔다나...
부채는 물론 소진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