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항소하면 100% 또 패소"..법조계 일침 "민희진 260억 소송도 불리"
10,889 45
2025.11.08 23:20
10,889 4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룹 뉴진스 5인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소송 1심에서 완벽하게 패소한 가운데, 즉각 항소 입장을 밝혔지만 법조계에서도 반대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강앤박 변호소 채널에는 "2027년까지 뉴진스를 못 볼 수도 있는 이유"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호석 박건호 변호사는 "촬영일인 6일까지 뉴진스의 항소장은 제출 되지 않았다"며 "항소 제기 기간이 2주인데 하면 안되지만 저희는 '항소 한다'에 걸겠다"고 했다.



강호석 박건호 변호사는 "1심 재판부는 뉴진스가 전속 계약을 해지할만한 사유가 있나 없나를 법리해석을 통해 결론을 내렸다"며 "조목조목 인정 안된다고 판결문에 적시했다. 어도어의 파탄 사유가 없었다는 결론이다.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뉴진스가 항소한다면 100% 패소한다. 그 이유는 2심에서 1심을 뒤집을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히려 1심 재판 결과로 민희진 대표의 260억 풋옵션 재판도 불리해졌다"며 "기존에 저희 입장은 풋옵션 소송은 민희진 대표에게 유리하게 봤다. 하지만 1심에서 민희진 대표의 템퍼링 의혹까지 언급했기 때문에 뒤집혔다. 민사소송법상 다른 법원에서 인정한 것은 엄격한 구속력이 있기에 일반적으로 따르게 된다. 때문에 지금 풋옵션 재판부도 1심 재판 결과를 쉽사리 배척하기 어렵다"고 했다. 

강호석 박건호 변호사는 "만약 뉴진스가 대법원까지 재판을 끌고간다면 2027년까지 활동이 불가능하다. 뉴진스가 올드진스가 되는 것"이라며 "이후에는 하이브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번 1심 재판 패소로 뉴진스가 물어야할 패소 비용은 생각보다 작다고 전했다.



강앤박 변호소는 "이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아니라 전속계약 분쟁 소송이기 때문에 소가가 2억 5천만원 정도다. 그 기준올 법원 세금,송달료, 변호사비용까지 해서 1226만 2000원"이라며 "김앤장과 세종이라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를 양쪽에서 고용했지만 법원에서 정한 변호사 비용이 정해져 있다. 그 기준에 맞는 변호사 비용을 어도어에 물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로 세종 변호사급을 5명만 썼다고 계산해도 실제로 변호사비만 1인 1억씩 5억은 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에 민희진 대표가 260억 풋옵션 재판에 진다면 빚더미에 앉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사람은 "이건 소송액수 기준이 260억이 된다. 떄문에 풋옵션 패소하면 변호사 비용, 인지대, 송달료만해도 어마어마하다. 진다면 어마어마한 빚더미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뉴진스는 부모와 변호사 등이 잡아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결해주려는 어른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은 2029년까지 유효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44792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21 03.30 42,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8,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40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00:28 5
3031439 이슈 저번 앨범 프로듀싱에 이어 이번엔 아예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다영 00:27 48
3031438 이슈 선생님 이거 완전 이지까까죠 2 00:26 181
3031437 이슈 남돌 데뷔곡 쇼킹 레전드 탑이라고 생각하는 노래... 5 00:25 364
3031436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된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YOUREYES)’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1 00:22 41
3031435 이슈 영화같은 게임이 추구미인 디렉터가 하고 싶은거 다할 수 있어서 나온 장면 3 00:21 425
3031434 유머 [먼작귀] 문어들에게 확실히 얘기하는 치이카와(일본연재분) 7 00:19 338
3031433 유머 인생스포당함.jpg 4 00:18 1,305
3031432 이슈 잠실야구장 있지(ITZY) 유나 ICE Cream 단상 공연 2 00:16 471
3031431 이슈 요즘 미국 팝 리스너들한테 진짜 진짜 진짜 핫한데 한국에서는 개싫어할 것 같은 앨범...jpg 11 00:15 2,188
3031430 유머 말 한마디로 감동 준 카페직원 13 00:13 1,798
3031429 이슈 EVNNE(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프로모션 스케줄러 ➫ 2026.04.20 6PM 00:12 152
303142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EXID "내일해" 2 00:11 79
3031427 이슈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는 MBC 새 예능.jpg 8 00:07 2,104
3031426 기사/뉴스 근육 줄어든 노인, 우울 위험 최대 3.6배 증가 3 00:07 495
3031425 이슈 방탄소년단 '2.0' Official MV 279 00:07 4,908
3031424 이슈 오늘로써 18년 故 거북이 터틀맨 임성훈 16 00:06 636
3031423 정보 2️⃣6️⃣0️⃣4️⃣0️⃣2️⃣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헤일메리 8.6 / 왕과사는남자 3.8 / 살목지 3.2 / 네남노 , 끝장수사 1.9 예매🦅👀✨️ 3 00:05 323
3031422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HOOK(훜)' MV Teaser 1 1 00:05 246
3031421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Ode to Love' | WISH Upon A Dream (타임테이블) 13 00:04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