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1eu1iTWriA?si=xtzw_JHN1TzVVBoz
며칠 전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만취 차량에 치이는 참변을 당한 바로 그 장소입니다.
음주단속을 시작한 지 30분도 채 안 돼서 양복 차림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들려 나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59%, 본래는 면허 정지지만 10년여 전 음주운전을 하고도 또다시 적발돼 면허가 아예 취소됐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에서는 포위 작전을 하듯 주요 길목마다 동시다발 단속이 벌어졌습니다.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집중되는 이곳 강남역 한 곳만 해도 60명 가까운 경찰력이 단속에 총동원됐습니다.
입을 헹구고 다시 헹궈보지만, 측정기의 경고음만 요란하게 울리고,
면허증을 반납하는 운전자가 속출합니다.
서울시내에서 불과 2시간 동안 적발된 운전자만 11명, 이 가운데 2명은 면허가 취소됐고, 나머지는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MBC뉴스 손하늘 기자
영상취재: 최대환 / 영상편집: 이지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047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