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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8년 만에 첫 예능=왜 유재석 아닌 홍진경? 전지현, 때아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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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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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지현이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하며 신비주의 이미지를 살짝 내려놓았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뒤따른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영상 ‘유튜브 최초 출연!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는 전지현의 첫 유튜브 출연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토크쇼 형식이 아닌 ‘자매들이 모인 상황극(콩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MC 남창희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가 각각 전지현의 ‘언니들’로 등장해 재치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전지현은 방송에서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아침 루틴, 운동 습관까지 그동안 좀처럼 밝히지 않았던 일상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편 별명이 ‘을지로 장동건’이었다. 실제로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고,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한다. 지금은 다이어트보다 건강이 목표”라며 철저한 자기관리법도 공개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전지현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다른 출연자 분량이 많았다”, “토크쇼보다 콩트 느낌이 강해 집중이 어렵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댓글란에는 “28년 만의 예능이라면 진중한 인터뷰 형식이 더 어울렸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제니가 출연해 홍진경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던 것과 달리, 전지현 콘텐츠에는 이지혜와 장영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다소 산만했다는 지적이었다. 

반면 “전지현이 이렇게 털털한 줄 몰랐다”, “홍진경이라 가능했던 의리 출연”, “색다르고 신선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함께 이어졌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영상 고정 댓글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지현 씨는 조용히 토크쇼만 해도 됐는데 ‘예능이 하고 싶다’며 콩트를 택한 예능 사랑꾼이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며 전지현의 열정을 언급했다. 이어 “덕분에 재미난 콘텐츠가 완성됐다. 지현아 고마워! 영란이, 지혜, 창희 모두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지현은 1997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유튜브 예능에 출연한 적이 없었다. 이번 출연은 절친 홍진경과의 의리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과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친분을 이어왔다. 일각에서는 “첫 예능이면 ‘유 퀴즈 온 더 블럭’ 같은 정통 토크쇼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유재석이 아닌 홍진경을 선택했다는 건 진정한 의리의 증거”, “완벽하지 않아 더 인간적인 모습이었다”는 반응이 뒤를 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2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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