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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옥자연, 기안84와 요리 대결하나..“식욕 돋진 않아” 혹평에 발끈(‘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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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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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을 맞아 홀로 백패킹에 나선 옥자연은 캠핑하기 위해 휴양림을 찾았다. 텐트 지을 장소를 물색한 그는 순식간에 1인용 텐트를 완성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진짜 빨리 친다. 저건 다닐 맛 나겠다”라고 했고, 박나래도 “진짜 잘하신다”라고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점심을 준비한 옥자연은 팥을 담은 물을 통에 넣고 끓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점심 로망은 팥 칼국수다”라며 “캠핑을 하다 보면 다양한 메뉴를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었다”라며 면도 직접 반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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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저기서 면을 민다고? 저기 가게 냈어?”라고 했고, 리정은 “그게 가능한 건가”라고 놀라워했다.


앞서 옥자연은 집에서 도토리묵까지 만드는 요리 솜씨를 보였던 바. 그는 “면은 통밀가구로 저만의 팥 칼국수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향토 음식 장르 개척을 했다. 장인 느낌으로”라고 말했다.


옥자연은 실리콘 지퍼백에 통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시작했다. 마치 음식 기행 프로그램을 보는 듯, 옥자연은 물통을 반죽 밀대로 사용하며 면을 밀었다. 이에 대해 “기분이 좋더라. 잘 말리고 툭툭툭툭 써는데 잘 썰리고 면도 잘 나올 것 같고 엄청난 기대감이 들었고 그 짓을 자연속에서 하고 있다는 게 이질감이 들면서 재밌었다”라며 “소꿉놀이 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조로울 줄 알았던 옥자연은 통밀면이 끊기자 당황했다. 키는 “저게 더 치대줬어야 한다. 사실은”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심지어 세 시간에 걸쳐 완성된 요리였지만, 옥자연은 직접 만든 팥칼국수에 대해 “맛있다고는 할 수 없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그는 “왜냐면 통밀면을 할 때 소금을 넣을 걸 그랬다. 완전 따로 놀고 맛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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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기안84는 옥자연 음식에 대해 “자연님 음식이 되게 식욕이 돋진 않아요”라고 팩폭을 날렸다. 발끈한 옥자연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고 했지만 기안84는 “내가 요리 더 잘할 것 같다. 나 요리 좀 한다”라고 도발했다.


옥자연은 “아니다. 내가 면이 처음이라 그렇다”고 했고, 전현무는 “기안한테 이 소리 들었으면 진짜 반성하셔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특히 전현무는 “많이 성질 낸다. 진짜 이렇게 발끈하는 거 처음 봤다”면서 “다음에 요리 대결 한번 해라. 우리가 블라인드 테스트 하자. 맛만 보자”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옥자연은 기안84를 노려보며 “본때를 보여드릴 거다”라고 다짐했다.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511080730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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