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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옆자리 달라" 기내 난동 피운 홍콩 여성…이륙 90분 지연

무명의 더쿠 | 11-08 | 조회 수 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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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FadeCtP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이 남자친구 옆 자리에 앉게 해 달라며 난동을 피워 이륙이 지연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다낭에서 홍콩으로 가는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편(UO559)에서 홍콩 여성 A씨가 난동을 피우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습니다.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좌석이 떨어져 배정된 것을 알게 된 A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앉아야 한다"며 기내 복도에서 승무원을 밀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A씨는 "(남자친구는) 나한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다. 내 편 안 들어주는 거냐. 나 괴롭히냐"라고 따지면서 울부짖었고, 자신의 편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남자친구는 A씨의 상태가 이상하다면서 반박했고, 승무원들은 흥분한 A씨를 몸으로 막으며 제지했습니다.

결국 해당 커플은 비행기 이륙 전 밖으로 쫓겨났으나, 이 난동으로 인해 이륙이 약 90분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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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행기 탑승 전 공항 대기실에서 A씨가 남자친구의 폭행과 성매매 혐의를 주장하며 그와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A씨는 남자친구를 가리키며 "나를 40차례나 때렸다. 영상 자료를 공개하겠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들의 다툼은 SNS를 통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 담겼습니다.

한편, 항공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륙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승객에게 사과하면서 승객과 승무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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