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 등으로 잘 알려진 모델 김성찬(김경모, 35)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성찬은 약 2년간의 혈액암 종류인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투병하던 끝에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친형은 "동생이 2년이 넘는 암 투병 중 저희 곁에서 떠나게 됐다"라며 "부디 동생에게 따뜻한 위로와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성찬은 투병 중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힘든 항암 치료 속에서도 "난 지지 않아", "다시 태어나는 중"이라고 병을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올해 초에도 "보시다시피 잘 회복 중이다. 늦었지만 항상 우리 행복하자"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바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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