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뮤 父, 딸 이수현 슬럼프 심경 "이찬혁과 취향 안 맞아 노래하는 즐거움 잃어"
16,098 39
2025.11.07 13:39
16,098 39
BuXhGq


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는 '악뮤의 뿌리, 아버지의 삶과 신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이성근 선교사가 출연했다.


(중략)


몽골에서 홈스쿨링을 한 탓에 이수현과 이찬혁은 서로의 유일한 친구였다. 하지만 이찬혁이 군입대를 하면서 이수현은 오랜 슬럼프를 겪었다.


이에 대해 이성근은 "저희도 잘 몰랐다. 원인을 잘 몰랐는데 방송을 통해 알게 된 건 그동안 오빠가 전면에 나서고 수현이는 오빠 뒤를 따라가면서 노래를 즐겁게 부르기만 했는데 오빠가 군대를 가면서 자기가 전면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두려움이 생기고 '오빠가 이런 짐을 혼자 지고 있었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더라. 그게 시작이 돼서 수현이가 꽤 오랫동안 슬럼프를 겪게 된 거 같다"고 밝혔다.


이성근은 "저희 아이가 상담도 받고 치료를 받으면서 알게 된 건 오빠가 군대 간 시점이 번아웃이 시작되는 시점이었다. 오빠의 빈자리에 열심히 일했는데 에너지를 다 소진해버렸다는 걸 저희도 몰랐고 본인도 몰랐다"며 "지금은 3월부터 두 아이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온 가족이 이수현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찬혁은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이수현을 위해 'Love Lee'라는 곡을 만들기도 했다. 이성근은 "찬혁이가 군대를 다녀와서 각성한 거 같다"며 "군대에 가서는 내 삶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 결심한 거 같다. 그래서 만든 노래들이나 활동들이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에 맞춰져 있다 보니까 수현이한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 거 같다. 오빠가 만든 노래를 부르기 어렵고 자기 취향이 아니라서 부담이 됐다더라. 그래서 어느새 노래하는 즐거움을 잃어버렸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성근은 "찬혁이가 결국 악뮤로서 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것을 솔로앨범으로 풀어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다 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수현이가 눈에 들어왔던 모양이다. 수현이가 여전히 연예인이고 가수고 러브콜이 많은데 할 의욕을 잃고 있는 상태였다. 예전에는 수현이가 '난 지금도 'give love', '200%' 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했지만 찬혁이는 그런 노래를 만들 수 없다고 거절했는데 그런 노래를 만들어봐야겠다 해서 만든 게 'Love Lee'였다. 많은 사랑을 받고 수현이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게 된 노래"라고 비화를 밝혔다.


https://naver.me/xg74OTgF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1 03:28 3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0 정보 30대부터 뼈저리게 느끼게되는 순간 05:15 117
3034339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1 05:05 330
303433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04:44 91
3034337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1,042
3034336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1 04:06 355
3034335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1 03:59 759
3034334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3 03:53 1,735
30343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0 03:37 1,586
3034332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215
3034331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4 03:20 2,172
3034330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4 02:53 2,275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5 02:40 1,839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4 02:37 2,196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17 02:33 2,345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396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3 02:23 1,123
3034324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7 02:17 529
3034323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12 02:17 1,950
3034322 기사/뉴스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12 02:15 1,610
3034321 이슈 헐 숫자가 단 1개도 맞지않음 7 02:1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