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 팬덤이 성명문을 발표하며 아티스트 보호를 촉구했다.
6일 윈터의 국내외 팬덤 측은 ‘에스파 윈터 아티스트 권익 보호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윈터 팬덤은 “SM엔터테인먼트에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통한 아티스트 에스파 윈터의 보호 및 강경 대응을 촉구한다”며 “최근 다양한 커뮤니티 및 유튜브 특정 채널들이 윈터를 향한 악의적 비방, 근거 없는 루머 양산 및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훼손과 이미지 실추가 끊이질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팬들은 지속적으로 고소를 위한 ‘광야 119’ 신고 플랫폼 서식에 맞춰 일일이 정리해 보내준 PDF 및 자료만 수천 건에 달하며 수차례 아티스트 보호 요청을 했다”며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공식적인 조치 및 공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팬덤 측은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윈터를 향한 악플과 루머 유포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점점 더 자극적이고 심한 인신공격이 자유롭게 행해지고 있다”며 “SM이 윈터를 위해 고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분위기로 형성돼 더욱 많은 악플러를 양산”이라고 소속사의 무대응을 비판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윈터 팬덤 측은 SM엔터테인먼트에 윈터의 권익 보호 및 선처 없는 법적 처벌, 악플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대응과 소송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문 발표에 앞서 윈터 팬덤은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트럭 시위를 진행, X(구 트위터)를 통해 ‘SM Treat WINTER Better’라는 해시 태그로 윈터에 대한 합당한 대우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윈터가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 9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ich Man’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달부터 라이브 투어 ‘SYNK aeXIS LINE’을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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