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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 멤버 도하가 남도현에 이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관계 정리에 나섰다.
그룹 BAE173 멤버 도하가 남도현에 이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관계 정리에 나섰다.
6일 <더팩트> 취재 결과 보이그룹 BAE173 멤버 도하가 포켓돌스튜디오를 상대로 최근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정산 문제, 회사의 재정 악화, 활동 일방 중단, 신뢰관계 파괴 등이 도하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다.
소장에서 도하 측은 "정산서 제공의무를 위반했다", "수입과 비용 내역에 대한 증빙자료 제공의무를 위반했다", "실제 지출되지 않은 비용 항목이 마치 지출된 것처럼 허위 기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가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일방적으로 활동을 중단시켰다고도 했다. 지난 9월 15일 회의 중 회사 측이 "그러면 너는 빠져"라는 말 이후 일방적으로 활동에서 제외시켰고 23일엔 자신도 모르게 팬카페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이라고 공지했다는 게 도하 측 주장이다. 더불어 채무 누적과 재정 악화 문제도 지적했다.
도하 측은 지난 9월 30일 포켓돌스튜디오에 시정요구 및 계약해지 예고 공문을 발송했으나 지난 15일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17일 해지 통보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22일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게 됐다. 가처분 첫 심문 기일은 오는 17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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