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ytx_CMXfNs
멕시코 대통령이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중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첫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현지 시각 4일 수도 멕시코시티 길거리에서 남성 취객에 의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당시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교육부 청사까지 걸어가던 중 잠시 멈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이때 한 남성이 대통령 뒤에서 접근해 목덜미에 입을 대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해당 장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멕시코는 충격에 빠졌는데요.
수행원에게 제압당한 가해 남성은 이후 경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고요.
셰인바움 대통령은 다음 날 기자회견에서 "이런 일이 대통령에게도 벌어지는데, 멕시코의 수많은 다른 여성들은 어떤 일이 겪고 있겠느냐"며 "우리 모두를 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