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진영은 올 상반기 찐 부자에 등극한 사실을 전했다. 'ESG 기업 평가에서 JYP가 한국 1위, 세계 3위를 했다"고.
엔터로서는 유일하다고 밝힌 박진영은 "정말 신경 많이 썼다. 환경, 사회기여도, 성평등을 유난히 신경 많이 썼다. 제일 중요한 건 비밀이 없다. 몇 년 전 회사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연예인 휴대전화를 해킹해 협박하는 일이 있으니 조심하라'더라. 누가 제 휴대전화를 해킹한다고 해도 뭐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옥으로 옮기게 됐다며 "지금 건물을 5개를 쓴다. 그럴 바에야 하나 짓는 게 좋을 거 같고 짓는 김에 작사, 작곡, 춤, 노래를 하는 데 천국같은 곳을 만들고 싶어서, 부지가 마침 있어 입찰해서 샀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제가 디자인 부탁한 게 건물이 얇아야 한다는 거다. 모든 직원이 창가에서 일하는 기분을 받게 해달라고 건물 두께를 얇게 헤달라고 했다. 제일 좋은 건 유기농 식당이 도시락이 가능해진다. 도시락 허가를 받으려면 주방이 굉장히 커야 한다. 아티스트들, 외부 일하는 매니저 분들에게 드디어 도시락이 나갈 수 있다"고 자랑했다.
또 박진영은 지금 신사옥 1등 공신이 누구냐는 말에 "지금 사옥은 비, 원더걸스가 1등 공신이고 옮기는 곳은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라고 밝혔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23년 11월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지금 사옥보다 한 5배 정도 크다. 엄청 넓은 터고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거기서 강도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서 엄청 아름답다. 되게 좋을 거다. 우리 지금 사옥이랑도 아주 가깝다. 우리 집이랑도 가깝다"고 자랑한 바 있다. 신사옥은 2028년 28층 높이로 들어설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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