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사지 받는 거 유포할까?" 협박 전화에…수억 뜯긴 남성들
7,724 15
2025.11.05 23:15
7,724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2964?sid=001

 

https://tv.naver.com/v/87457120

 

마사지업소 업주를 속여 남성 고객들의 정보를 가로챈 뒤, 이들을 협박해 수억원을 빼앗은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실제로 마사지 장면을 촬영한 영상은 없었지만,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마사지 받는 모습을 촬영했다"며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겁을 줬습니다.

"아 그러세요가 뭐 장난같이 들리시는 것 같은데…"

어느 날 걸려온 한 남성의 협박 전화.

마사지 받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며 당신의 아내 등에게 영상을 보내겠다고 겁을 줍니다.

실제 마사지 장면을 촬영한 영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화에 놀란 피해자들은 돈을 건넸습니다.

그렇게 일당은 62명에게서 약 5억원을 뜯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당당히 협박할 수 있었던 건 마사지 업소의 고객정보를 해킹해 빼돌렸기 때문입니다.

일당은 2022년 1월부터 올 3월까지 마사지업소 업주에게 영업용 프로그램이라며 연락처와 메시지, 통화내역 등 고객정보를 탈취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조직을 결성해 사무실을 빌려 대포폰 등 범행 도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킹 앱을 분석해 해커 및 조직원 5명과 인출책 5명, 범인 도피를 도운 5명 등 범행에 가담한 15명 전원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해킹 및 피싱 범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보이스피싱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2 00:06 2,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1,7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42 이슈 위블로 인스스 최가온 선수 02:53 194
3008641 이슈 왕사남) 환생해서 스친 흥도와 홍위 3 02:40 656
3008640 이슈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35 02:22 2,716
3008639 유머 자동우산 접을 때마다 할복해야 되는 거 대체 언제 해결 됨?.twt 27 02:15 2,396
3008638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듯한 버거킹 팁 30 02:15 2,343
3008637 기사/뉴스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32 02:10 2,074
3008636 유머 총알 하나가 빗나간 세계의 모습 26 02:07 2,432
3008635 이슈 장학금 받은 👏 최가온 선수 인스타그램 업뎃.jpg 5 02:00 1,891
3008634 유머 노리고 작명했다고 소문난 일본회사의 냉장고 이름 11 01:48 3,798
3008633 이슈 체코 여자축구리그 1부팀 감독이 탈의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후 4년동안 포르노 웹사이트에 게시,집행유예 선고 피해자들은 감독의 영구제명 요구중 23 01:40 1,387
3008632 유머 릴스 계정주 분노한 칭찬댓글 16 01:40 3,709
3008631 정보 충주맨 구독자수 50만명 넘음 39 01:39 2,614
3008630 유머 불안형 vs 안정형 (feat.하투하) 8 01:39 846
3008629 유머 ???: 이제 알아서 잘해봐라 하하하하 01:38 502
3008628 유머 오지롸이퍼.mp4 1 01:37 199
3008627 유머 이란 사태 걍 존나 어이없는 점...jpg 162 01:33 17,699
3008626 유머 개강한 가나디 신작 5 01:31 1,917
3008625 이슈 영화 애자 에서 최강희 배우 담배 튕기는거 디게 멋있는 거 아니 5 01:25 2,276
3008624 이슈 정 떨어지면 완전 끝인 사람이 있고 21 01:22 3,534
3008623 이슈 혼밥 최상위 난이도를 펼치고 있는 bl수 8 01:20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