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체포 직전 뛰어내렸다…'김건희 판도라 폰' 남성 행방 묘연
8,397 10
2025.11.05 22:55
8,397 10
지난달, 김건희 특검팀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건물에 들이닥쳤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수백 회 이상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난 56살 이 모 씨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범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인 겁니다.

이 씨는 도이치모터스 검찰 수사 당시에도 주가 조작에 동원된 세력으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지만, 직접 주식 거래를 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이 씨가 차명 계좌 등을 통해 거래에 참여한 정황이 새롭게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그런데 압수수색 당시 이 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이 씨를 발견한 특검팀은 수배 주체인 경찰에 이 씨를 체포하라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이 씨는 경찰이 압수수색 현장에 도착하기 직전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도주했습니다.

특검팀과 경찰이 김건희 여사 의혹 핵심 피의자를 눈앞에서 놓친 겁니다.

이 씨가 도주한 이후 경찰은 추가 인력을 투입해 인근을 수색했지만, 이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 씨는 과거 김 여사에 대해 제기됐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김의겸 의원은 김 여사가 주가가 급등락하던 태광이엔시라는 회사 주식을 2010년 4월에 대량 매수한 뒤 하루 만에 1천만 원이 넘는 이익을 보고 모두 팔았다며 회사 관계자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입수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이 씨는 김 여사의 주식 매매 시기를 전후해 태광이엔시를 실질적으로 인수한 뒤 주가를 띄우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김 여사가 밀접한 관계로 지목된 이 씨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받아 주식을 사고판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이 씨가 일방적으로 투자와 관련해 연락해 온 적은 있지만, 김 여사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적이 없고 이 씨와 밀접한 관계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씨와 지난해까지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5BwUXU5w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822 01.20 29,6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5,4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2,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4,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0,0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509 기사/뉴스 [단독] 중국인 단체 1.4만명, 日 가려다 韓 온다…"770억 파급효과" 01:53 3
2968508 기사/뉴스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지우고 고친 언론… 후속조치는? 1 01:46 188
2968507 유머 손톱을 깍아야 할 타이밍이라는걸 알게 된 고양이랑 놀이시간 사진 2 01:44 417
2968506 기사/뉴스 불길에 갇힌 세 딸, 엄마는 윗집 베란다 타고 찾아갔다 12 01:44 620
2968505 유머 목격자의 일관된 진술 1 01:42 363
2968504 유머 카디비도 순정녀로 만드는 레전드 막장 사연 6 01:40 594
2968503 유머 잠에 취해서 머리가 바닥에 닿으려고 하는 고양이 01:37 347
2968502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Grace" 01:37 76
2968501 정보 육지에 상륙하는 펭귄.. 2 01:36 267
2968500 이슈 테마파크 뺨치는 남동생 집 탐방.ytb 1 01:35 413
2968499 이슈 처음 가는 길이면 누구나 당황함.gif 10 01:28 1,307
2968498 이슈 비염인들 침대에서 공감.gif 54 01:25 2,442
2968497 유머 냉부 자막 잘못 읽은줄 알고 다시 읽은 자막 3 01:25 1,963
2968496 기사/뉴스 인권단체 "이란 당국, 부상자 치료 말고 출혈로 죽게 하라" 01:24 388
2968495 유머 센스쟁이 할머니가 만드는 침대 옆 강아지 계단 8 01:23 1,077
2968494 기사/뉴스 SK하이닉스發 ‘인재 쟁탈전’ 불붙는다 2 01:21 650
2968493 이슈 90년대 길거리 닭꼬치.jpg 17 01:16 1,863
2968492 이슈 어제(20일) 첫재판이었던 파주 부사관 구더기 방치 사건 6 01:13 1,164
2968491 이슈 틱톡에서 반응 터진 쇼미더머니12 참가자 13 01:06 2,799
2968490 이슈 어느 일본인이 말하는 본인의 인생업적.jpg 33 01:05 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