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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독제' 측 "변우석 新프로젝트 요청 감사…긍정적 신호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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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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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개최 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2025(이하 서독제)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전해졌다.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이사 백재호 이사장은 기자회견에 앞선 인사말에서 "올해 슬로건이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인데, 독립영화는 관객과의 만남 속에서 존재하며, 그를 통해 영화가 남기는 흔적과 가능성 또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배우 변우석 님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가 많은 팬 분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변우석 배우가 먼저 요청을 주셔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저 또한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서독제에서는 변우석과 함께 재능 있는 창작자의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을 진행한다. 변우석이 직접 후원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서독제 측은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배우가 독립영화 창작자들과 직접 호흡하며 창작 생태계에 힘을 보태는 이번 시도는, 미래 한국영화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소개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김동현 프로그램위원장 역시 "변우석 배우가 함께 하는 단편 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은 독립영화 생태계에서 감사한 프로젝트다. 배우로서 기존 캐릭터와 다른 역할로 참여하고, 또 독립영화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긍정적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5년 이래 신진 창작자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이어져 온 서울독립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최고 독립영화 축제다. 독립영화의 구심으로서 한국 영화의 미래를 선도해 왔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9일간 열리는 51회 서울독립영화제 슬로건은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로, 영화가 창작자의 결과물에만 머무르지 않고 관객과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전한다.

올해 출품작은 단편 1590편, 장편 215편으로 총 1805편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했다. 예심을 거쳐 본선 단편경쟁 36편, 본선 장편경쟁 12편, 새로운선택 8편이 선정돼 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서독제'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매김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총 7757명이 지원해 역시 역대 최다 지원자수를 기록, 323.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4명의 배우들이 선정돼 본선 공개 자유연기에 참여한다.

영화제 관계자들도 기대하는 배우 변우석 참여 및 후원 독립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개막작은 손구용·이종수 감독의 '무관한 당신들에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6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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