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적격성조사 통과…2028년 착공 목표
청주도심 '지하철' 노선…충북 기대감 증폭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청주 지하철'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4일 충북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CTX 사업이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CTX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KTX 오송역~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 총연장 64.4㎞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조1135억원을 들여 민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지금까지 충청권에서 이용 중인 국철이나 지하철과는 다른 급행 철도 시스템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180㎞에 달한다.
교통 편의 등을 이유로 청주도심 구간은 지하철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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