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판도라 폰' 열렸다…'김건희-의문의 남성' 수백 개 문자
9,601 16
2025.11.04 20:32
9,601 16

https://tv.naver.com/v/87541693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7월 15일 '건진법사' 전성배 씨 법당에서 김 여사가 사용했던 휴대전화 한 대를 압수했습니다.

김 여사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사용했던 전화기인데, 포렌식 결과 이 전화기에서 김 여사가 의문의 남성 A 씨와 주고받은 메시지 수백 개가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무자본 M&A 혐의 등으로 여러 차례 형사 처벌을 받았던 인물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한 연루 정황이 드러나 검찰 수사도 받았지만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선 김 여사가 A 씨의 불법 행위와 관련된 주식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와 A 씨의 메시지들을 분석한 결과, A 씨가 김 여사 관련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특히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를 처음 소개한 장본인이 A 씨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2013년 A 씨가 김 여사에게 "무당이라기보다는 거의 로비스트"라며 건진법사를 소개하는 문자메시지를 확보한 겁니다.

특검팀은 또, 2013년에서 2016년 사이에 A 씨와 김 여사가 주식 거래 관련 관계를 넘어서 개인적으로도 밀접한 관계였던 것으로 결론 내린 걸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뒤에도 자신과 A 씨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 건진법사와 긴밀한 사이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A 씨를 통해 그동안 규명되지 않았던 김 여사 관련 의혹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A 씨는 도이치모터스 사건 1차 주포 이 모 씨의 소개로 알게 된 지인이지만, 김 여사의 투자 관련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중요한 인물로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FfB3Q26y


밑에 이 기사에 나오는 a씨랑 본문 a씨랑 동일인인거 같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0542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0 00:06 8,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07 기사/뉴스 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에 290만원 '툭'…무리수 두다 죗값 더 키웠다 4 13:09 262
3009006 유머 일본에서 등장한 쇼핑한 기분만 나게 해주는 가짜 쇼핑몰 2 13:08 821
3009005 기사/뉴스 류진, 첫째 子 찬형 버클리 음대 합격 "대학 한 곳만 지원해 불안했다" 2 13:08 647
3009004 이슈 ? : 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2 13:07 354
3009003 유머 펭귄이 5배 속도로 걷는 모습 7 13:07 361
3009002 이슈 진짜사나이 엎드려 교관 근황.jpg 7 13:06 901
3009001 이슈 현재 세계 평화를 위해 돌고있다는 해외밈.jpg 32 13:06 1,897
3009000 이슈 승헌쓰 아이브 뱅뱅 커버 13:06 109
3008999 이슈 요즘 사람들 인성 3 13:04 475
3008998 유머 휴민트 무대인사 어린이의 선택 4 13:03 454
3008997 이슈 26SS 지오다노 변우석 코튼 자켓 화보 2 13:02 304
3008996 유머 주식 떨어지면 들어간다는 사람들 근황 25 13:02 3,333
3008995 유머 주식 떨어질 때 생각나는 고전 명짤 3 13:01 1,114
3008994 기사/뉴스 [중동 리스크] 확전 공포에 코스피 5100선 붕괴…코스닥도 900대 회귀 7 13:00 725
3008993 이슈 아 인스타에서 개웃긴거 봄 나 혼자만 보기엔 아까움 아 제발.twt 2 12:59 1,197
3008992 기사/뉴스 국내 비만아동 40% 지방간 발견…"살 2㎏만 빼도 호전" 6 12:58 643
3008991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1000선 밑으로 … 976.54까지 내려 1 12:57 684
3008990 이슈 핫게 미래에셋 미수금 주작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이유(미래에셋 어플 쓰는 주식 초보 필수) 17 12:57 2,565
3008989 기사/뉴스 '고액헌금 논란' 日통일교 청산절차 시작…2심서도 해산 명령(종합) 7 12:57 298
3008988 이슈 [K리그] 경남 07년생 막내 골키퍼의 갑작스런 데뷔전 7 12:54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