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반쯤 옹진군 영흥면 농어바위 인근 해상에서 "아내가 떠내려간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약 20분 만에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남편은 신고 직후 아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 갯바위에 고립됐으나, 해경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우형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951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