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복되는 민간주최 부실 행사..′팔짱낀 행정′ (부산얘기임)
6,905 6
2025.11.03 21:54
6,905 6

https://youtu.be/FQ9R_GyrPHM?si=_ljdLH2MUeP2_SH-




대저생태공원 마라톤 대회는
지난해부터 이미 수차례 논란이 됐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기본적인 마실 물조차
준비하지 않고 대회를 치렀고,
올해 봄엔 참가비만 받고 대회를 취소한데다
11월 예고된 대회 역시
돈만 받고 주최측이 잠적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같은 행태가 반복돼도
이를 막을 적극적인 행정이 없다는 점입니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
"(허가 신청)들어온 게 없어요, 안 해준 게 아니고..."
"허가도 안받고 대회 치르면 어떻게 조치가 되는 거예요?"
"아 그거는 생각도 못 해봤는데..."

민간 주최 행사의 부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5월엔 세계라면축제가 준비 부족에
파행으로 진행되면서,
후원기관에 이름을 올린 부산시의회와
행사를 허가해준 기장군의 책임론이 들끓었고,
올 여름 해운대해변에 불명예를 안긴
′해운대 페스타′ 역시
지자체의 부실 심사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오창호 / 영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이사장]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 같은 경우는 계획과 실행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 질적 차이가 나지 않도록 잘 검토하고..."

관련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역시 이번 마라톤대회와 관련해선
직접 관여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MBC뉴스 이승엽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9861&mt=A&subt=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9 02.28 96,0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7,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029 이슈 현재 일본 난리난... 일본 유명 출판사가 성범죄 저질러서 나가리된 만화가를 가명으로 복귀시킨 이유.jpg 3 11:19 468
3008028 기사/뉴스 ‘반포 포르쉐 추락’ 인플루언서에 약물 건넨 공범, 경찰 자수 3 11:17 461
3008027 정치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정부 20조 지원 분명…이달 처리 늦지 않아" 11:16 57
3008026 이슈 끌로에 패션쇼 참석차 출국하는 미야오 안나 1 11:16 259
3008025 유머 마지막 소로 끝나는거 사극말투야? 오 ㅋㅋㅋ 좋아.jpg 1 11:15 513
3008024 정치 조국 "4월 초 출마지 결정…與가 후보 내면 경쟁해서 이겨야" 10 11:14 187
3008023 이슈 성명문 발표하고 하이브 앞 트럭총공 시작한 뉴진스 팬덤 21 11:14 725
3008022 유머 오뚜기 스파게티에 대한 이탈리아인의 분노 2 11:13 924
3008021 유머 연프 과몰입했는데 내 지인이 그 연프 패널임.x 11:12 693
3008020 이슈 전 세계에 50장 풀린 야겜 근황 5 11:11 1,198
3008019 유머 살짝 스쳐지나간 사람 배만 보고 파파존스 지점 알아본 사람 20 11:11 1,215
3008018 기사/뉴스 USTR "한국, 디지털 서비스 법·정책서 미 기업 차별 않기로 약속" 2 11:10 272
3008017 유머 원피스 판매량 6억부 돌파 1 11:08 271
3008016 이슈 중국 스마트폰 회사 Infinix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ITZY 유나 12 11:06 972
3008015 이슈 일본 여대생이 총리를 지지하는 이유.jpg 22 11:05 1,911
3008014 기사/뉴스 반포대교 '약물 운전' 포르쉐女, 유명 인플루언서였다 17 11:04 3,518
3008013 기사/뉴스 '200억 탈세' 막겠다…국회서 '차은우 방지법' 발의 [엑's 이슈] 15 11:04 725
3008012 이슈 프라다 봄/여름 신상 가방 실크 파우치 23 11:04 1,855
3008011 정치 'K-의전' 감동했던 룰라의 장갑... 확인해보니 "브라질 수행팀이 준비" 7 11:03 1,100
3008010 정보 네페 15원 27 11:0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