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6395?sid=00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4일 첫 재판에 출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보석을 청구했다.
김 여사 측은 보석 청구 사유로 김 여사의 건강 악화와 방어권 보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 측은 자신이 구속된 것 자체가 불법 구금이라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의 보석 심문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