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7475655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선물한 경주 명물 황남빵.오늘 판매 업체 웹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주문이 너무 많아, 3주 후에나 배송된다는 안내가 뜹니다.어제 국립경주박물관 앞.새벽부터 이른바 오픈런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금관 모형을 선물 한게 유명세를 타면서, 신라 금관 특별 전시를 보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겁니다.무사히 막을 내린 경주APEC은 이렇게 다양한 명장면을 남겼습니다.외교적인 측면에서도 미국과의 불확실성이 많이 사라졌고,중국과는 관계 회복 물꼬를 텄다는 평가가 나옵니다.불법 계엄과 윤 전 대통령 탄핵의 여파로준비 자체가 늦었지만 경주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군인, 정부 관계자까지 모두 힘을 합친 덕분입니다.이제는 정치권이 힘을 합쳐 APEC 성과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갈 차례입니다.오늘 한 컷이었습니다.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