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구스러워"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당했다..블핑 리사·빽가도 울린 '믿는 도끼'[스타이슈]
7,370 3
2025.11.03 19:42
7,370 3

moNxOf

가수 성시경이 10년 이상 동고동락한 매니저에게 배신을 당했다. 이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리사, 코요태 빽가 역시 믿었던 이에게 뒤통수를 맞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같은 날 직접 해당 사안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올해 참 많은 일이 있다. 제 기사로 마음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사실 저에겐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털어놨다.

 

OqjEFQ

이어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망가져 버리기도 싫어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괜찮은 척 애썼지만 유튜브나 예정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걸 느꼈다.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고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 놓였음을 고백했다.

앞서 성시경은 매니저 A씨와 10년 넘게 동행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성시경과 관련된 실무를 담당했던 A씨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성시경을 비롯해 관계자, 외주업체 등에 금전적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코요태 빽가 역시 믿었던 매니저에게 발등을 찍혔다. 그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제가 친구 결혼식장을 다녀왔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가 '결혼식장 와 준 건 고마운데, 네가 왔는데 축의금을 안 낸 건 좀 (그렇다)'고 하더라. 내가 축의금을 안 했다는 거다. 저는 보통 (식장) 입구에서 매니저에게 축의금을 주는데 (매니저가) 그걸 횡령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zmfzVQ
빽가는 또 "최근 1~2년 동안 장례식이나 결혼식에 간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못 받은 사람이 여러 명 있더라. 너무 화가 났다. 결국 그 매니저와 함께 일을 하지 않게 됐다"고 매니저와 인연을 끊은 사실을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도 2020년 전 매니저로부터 10억원 대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 해당 매니저는 외국인인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건네받은 뒤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리사가 데뷔 초부터 함께한 매니저이자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들도 신뢰하던 인물이었던 만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리사의 뜻에 따라 일부 변제가 이뤄졌고, 해당 매니저는 퇴사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81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6 02.28 107,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1,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74 이슈 일본 독립리그 투수의 149km 구위.gif 16:32 20
3008373 유머 조선 최고 정통성 군주 숙종의 역사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jpg 16:30 203
3008372 이슈 얘를두고 학교를어케가 ㅈㅉ말안되는소리마지마 제발 1 16:30 366
3008371 이슈 러블리즈 정예인 인스타 사진 16:29 199
3008370 기사/뉴스 차주영, 전지현·지창욱과 호흡…“‘인간X구미호’ 긍정 검토중” [공식] 1 16:29 119
3008369 기사/뉴스 목에 크고 붉은 것이…79세 트럼프, 또 건강이상설 6 16:28 891
300836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 구단 이달의 선수 후보에 뽑힘 16:27 58
3008367 유머 (ebs) 영어 발음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실험 9 16:27 849
3008366 기사/뉴스 [속보] 국회 尹 사진 철거… 우원식 "내란 우두머리 전시는 헌법 정신에 미부합" 4 16:27 325
3008365 이슈 6년만에 무대 하나로 1000위권 진입한 있지(ITZY) 수록곡 THAT'S A NO NO 7 16:25 220
3008364 정치 최민희 과방위원장 갑질에 비상근무 중에도 공항 출국영상 제작 상황 보고서 작성한 Ktv 28 16:25 536
3008363 이슈 서장훈한테 충격적인 얘기 해달라는 탁재훈.jpg 3 16:24 823
3008362 이슈 해외 팬들 사이에서 진짜 반응 좋은 행멘 프로모션 1 16:23 624
3008361 이슈 WWE 프로레슬링에서 예쁘다는 소리 많이듣는 여성레슬러 목록 4 16:23 400
3008360 유머 테이블 밑에서 뭐 먹나 탐색하는 강아지 12 16:23 635
3008359 유머 일본야구팀이랑 시합하다가 일본투수 빌려와서 쓴 팀코리아 승리 18 16:22 1,328
3008358 이슈 브루노 마스 4집 ‘The Romantic' 피치포크 평점 공개 3 16:21 348
3008357 기사/뉴스 서울시, 마포 추가 소각장 철회…상고 포기하고 기존 시설 현대화 3 16:20 431
3008356 이슈 패션계에 센세이션 일으켰다는 1995년도 구찌 8 16:18 1,731
3008355 이슈 하츠투하츠 찜질방 단체 사진 6 16:1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