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엔비디아 GPU 26만장’에…나경원·양향자·김문수·이준석 줄줄이 소환?
2,715 11
2025.11.02 21:58
2,715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3137?sid=001

 

조국 “GPU 5만장 확보 공약했던 나경원 떠올라”
SNS서는 과거 이재명 공약 비판했던
양향자·김문수·이준석 줄줄이 소환도


 

왼쪽부터 나경원·양향자 국민의힘 의원,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대선토론 영상 갈무리]

왼쪽부터 나경원·양향자 국민의힘 의원,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대선토론 영상 갈무리]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엔비디아가 26만장 이상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우리 정부와 기업에 공급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떠오른다”며 공개 저격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엔비디아와 한국 정부 및 기업간의 AI(인공지능) 동맹이 맺어지고 GPU 26만 장이 들어온다. 이 기쁜 소식을 듣고 떠오른 사람이 있다. 나 경원(의원)”이라고 적었다.

그는 “(나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AI 공약이 실현불가능하다고 비난하며, 자신은 (GPU) 5만 장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기에 (떠올랐다)”라며 나 의원이 대선 후보로 나섰던 4월 기사를 공유했다.

당시 나 의원은 이 후보의 AI 공약에 대해 “구체적인 예산 투자 계획과 핵심 인프라인 GPU 확보계획이 없다”며 ‘속 빈 강정’이라는 단어를 쓰며 거세게 비판한 바 있다. 이어 나 의원은 10조원을 투입해 GPU 5만개를 확보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이런 설명을 기사 공유로 갈음한 조 위원장은 “(나 의원은) 이회창에 의해 발탁돼 정치를 시작했는데, 친윤 혐중 내란비호 정치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나 의원이 4월에 회견을 했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에게는 덜 알려졌지만, 나경원은 극우 단체 ‘트루스 포럼’과 함께 중국 정부가 서울대에 기증한 도서 보관공간인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하라고 시위도 했다”며 “‘중국이 서울대에 침투’(했다고) 운운하면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SNS에서는 나 의원 외에도 이재명 AI공약을 비판한 정치인들인 양향자 국민의힘 의원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 의원은 올해 4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토론에서 “이재명 AI 공약은 빈 깡통이다. 찢어버리는 게 맞다”며 이 후보의 공약이 담긴 종이를 찢었고, 같은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 역시 “민주당의 거짓말 공약, 거짓말은 찢어버리는 것이 답”이라며 첨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정부의 첫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배경훈 LG AI 연구원장이 지명됐던 올해 6월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여전히 ‘GPU 몇 만 장 확보’, ‘소버린 AI 구축’ 같은 과시적 접근에 치중하고 있다”며 “수조 원의 예산을 들여 GPU를 사기보다 사람에 파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길”이라고 정부의 AI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7,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54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07:02 3
300865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47 88
3008652 유머 장항준이 생각하는 리바운드가 잘 안 된 이유 06:32 1,880
3008651 기사/뉴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5호점 낸다…월계점 리뉴얼 돌입 3 06:27 576
3008650 이슈 사납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대 말이 온순해 지는 순간 4 06:02 1,847
3008649 이슈 김태호 PD 신작 예능 근황.jpg 32 05:54 4,698
3008648 기사/뉴스 [단독]"오빠 술 잘해요?"…'수유동 연쇄살인' 사전 범행 포석 6 05:18 2,657
3008647 이슈 넷플릭스 <브리저튼> Kate, Anthony, and Edmund ❤️ 4 05:03 1,717
30086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1 04:44 305
3008645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2 04:37 3,252
3008644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11 04:36 2,037
3008643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1 04:11 1,543
3008642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2 04:05 2,634
3008641 이슈 제발 13살로 돌아가라고 시청자들이 오열하며 외친 명작 04:03 3,397
3008640 이슈 [펌] 1대1 격투로 맞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26 03:30 2,776
3008639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1 03:27 1,738
3008638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6 03:20 1,906
3008637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6 03:19 4,973
3008636 이슈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1초 VLOG 190 03:02 27,367
3008635 이슈 위블로 인스스 최가온 선수 3 02:53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