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고교생 학원 교습시간 밤 12시까지 연장 추진…교육계 반발
11,668 22
2025.11.02 02:23
11,668 22
pcxaZC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된 가운데 교육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


3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28일 입법예고했다. 국민의힘 소속 정지웅 의원(서대문1)이 발의했고 19명의 시의원이 찬성했다.


조례안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규정한 고등학생 대상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와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연장하는 게 골자다. 초·중학생은 현행대로 오전 5시~오후 10시로 유지한다.


정 의원은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와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정비해 학습권 보장과 타 시·도교육청과의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원 교습시간은 시도별로 다르다. 수도권과 세종시는 현재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한다. 강원·경남·경북 등은 자정까지다.


해당 조례안 발의 사실이 알려지자 교육·교원단체들이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중략)



너머서울·사교육걱정없는세상·서울교육단체협의회도 공동성명을 내고 "서울시의회 주장대로 교육 형평성을 맞추려면 다른 시도보다 높은 사교육 참여율을 낮추기 위해 교습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교육적으로나 사회적 형평성 측면에서나 온당한 것"이라며 "서울시의회가 즉시 자발적으로 폐기하지 않을 경우 아동·청소년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총력을 다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oQC7ZnI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1 00:06 12,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9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346 기사/뉴스 ‘람보르길리’ 올림픽 2관왕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 “재미있는 경험” 18:37 78
3009345 이슈 왕사남 틱톡에서개고능영상보고눈물흘리는중 18:36 173
3009344 이슈 수지 인스타 업뎃.......jpgif 1 18:33 678
3009343 이슈 컬러 잘 뽑아서 실물 반응 좋다는 갤럭시 S26...........jpg 34 18:32 1,859
3009342 기사/뉴스 6년만에 '실검' 부활한 다음 "선거 관련 키워드는 미리 제외" 18:30 141
3009341 이슈 한 유튜버가 첫사랑을 절대 못 잊었던 이유... 첫사랑이 도훈...더보기 18:30 824
3009340 유머 부자 남혈육이 아무 쓸모도 없는 이유 14 18:30 1,855
3009339 기사/뉴스 빈집을 찾아갔다가 빈집털이를 당했다 9 18:28 965
3009338 이슈 [선공개] 여자로 오해 받아 저격당한(?) 승관이 썰 5 18:28 566
3009337 이슈 솜숭이 인형 품에서 잠드는 펀치🐵 6 18:28 518
3009336 기사/뉴스 하루 112 신고만 200통, 출동 경찰에는 침까지…40대 여성 입건 2 18:27 240
3009335 이슈 JTBC <샤이닝> OST '수빈 (TXT) - 기억속 켜진불' 미리 듣기 2 18:27 81
3009334 이슈 이제 거의 고정된 것 같은 하츠투하츠 4-4 대형.jpg 6 18:25 1,293
3009333 이슈 여동생 부부가 여행 중이라 빈집에 친구 데리고 술판 벌인 처형 68 18:24 5,482
3009332 이슈 스포티파이 코리아 데일리 탑 송 1위 기록한 하츠투하츠 'RUDE!' 3 18:23 239
3009331 기사/뉴스 우주소녀 다영, 데뷔 첫 '워터밤' 출격… 서머퀸 노린다 8 18:22 742
3009330 정보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스타벅스 신상 꾹꾹이 마들렌 1 18:21 1,237
3009329 이슈 일본 여자들의 남친과 이별 사유 모음.jpg 12 18:21 970
3009328 유머 딸과 아들의 차이점 6 18:20 832
3009327 기사/뉴스 스노우맨 다이스케·NCT 127 유타, '스페셜즈' 홍보차 내한 1 18:20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