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7373716
KBS는 이번 APEC 회의를 계기로 중국 관영매체 CCTV를 포함한 중앙방송총국 CMG와 미디어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중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장범/KBS 사장 : "한국의 콘텐츠 산업 전체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다시 한번 진출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뉴스와 스포츠는 물론, '뮤직뱅크 월드투어' 중국 진출 등 문화 전반에 걸친 콘텐츠 교류가 추진될 계획입니다.
[위성락/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양국 간 언론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양 국민 간 감정적 거리를 좁히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음 해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도 CMG와의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