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스타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 고소당했다
80,164 151
2025.11.01 10:53
80,164 1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05152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수년째 시리즈가 이어올 만큼 유명한 프로그램을 연출한 예능 PD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3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A씨와 함께 새 시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B씨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이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미 피해자 소환 조사 진술을 마쳤고, 증거 자료로 CCTV 영상 등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식 후 A씨가 원치 않은 신체 접촉했고, 이를 거부한 후 A씨가 인격 폄훼성 발언하고,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섭외, 제작, 사전 촬영 등 방송 직전까지 참여해왔지만, 사건 발생 후 방송을 두 달여 앞두고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B씨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한경닷컴에 "이 일로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우울, 불안, 수치심, 모욕감)과 직업적 손해(커리어 중단, 기회 상실, 평판 훼손)를 입었고, B씨의 갑작스러운 방출로 업무 공백을 메워야 해 다른 제작진들의 혼란도 가중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B씨는 프로그램에 해를 끼치고 싶지 않은바, 최대한 이 사건을 내부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컸기에 인사팀의 조사와 판단, 조치, 징계 여부 검토,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구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요청했다"며 "회사 내부에서의 해결을 원하나, 이 조치가 미흡해 다른 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B씨는 A씨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고소 외에 성희롱과 괴롭힘과 관련한 내용을 회사에 접수했다. 하지만 최근 사측에서 진행한 진상 조사 결과 A씨의 강제추행 혐의만 일부 인정되고, 괴롭힘은 없었던 것으로 통보받았다.

다만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이 일부 인정한 강제추행 혐의 역시 반발하면서 A씨, B씨 양측 모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93 05.18 22,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84 이슈 새가 먹고싶었던 범고래 14:44 24
3073183 이슈 무신사 "2019년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14:44 104
3073182 이슈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말라는 한 스님의 명언 14:43 146
3073181 유머 용돈 안주면 컴퓨터 꺼버린다는 조카 9 14:42 732
3073180 기사/뉴스 [속보] 한국 선박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진입…美 이란 침공 이후 첫 번째 9 14:40 446
3073179 유머 밥 먹다 놀라서 먹던거 꼭 쥐고 애착자리로 간 루이바오💜🐼 4 14:40 384
3073178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노동 3권’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것…몇 사람 이익 위한 무력 아냐” 6 14:40 377
3073177 유머 매일유업이 이름 넣어서 만든 카페라 일하러 오는 폴 바셋씨 1 14:39 933
3073176 정보 세계유네스코 특별여권 발급중~ (수량 아직 있음) 8 14:39 742
3073175 정보 (공포주의) 이번에 일본 공포 영화 대상받았다는 영화...jpg 14 14:37 942
3073174 기사/뉴스 안도 사쿠라 “김도연이 ‘도라’라서 정말 다행” [2026 칸 라이브] 7 14:36 532
3073173 이슈 개 사료는 몸에 안좋다는 견주...jpg 21 14:36 1,733
3073172 유머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돌연 내실행…무슨 일? 7 14:35 568
3073171 이슈 86세 할머니의 피부 6 14:34 1,602
3073170 유머 플레이봉에서 뒹굴뒹굴 하는 귀여운 후이바오🩷🐼 8 14:34 479
3073169 이슈 [KBO] 키움 서건창 비FA 다년계약 체결 2년 6억 5 14:33 371
3073168 이슈 기아 타이거즈야 5.18 바로 다음 날에 이렇게 압도하며 이겨주어서 고맙다 항상 기억하렴 너흰 호남의 자부심이라는 걸...... 25 14:31 1,423
3073167 기사/뉴스 ‘조선구마사’ 물어뜯더니…‘대군부인’ 대본 채택한 MBC 내로남불 침묵[종합] 42 14:30 779
3073166 이슈 일본에서 4K 리마스터 재개봉 하는 영화 <인간지네> 30 14:30 1,067
3073165 정치 이 대통령, “일부 노동자 이익 관철 노력 좋은데…적정한 선 있지 않나” 13 14:29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