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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유독 노래방에서 특히 인기 있던 노래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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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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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 Love Letter

https://www.youtube.com/watch?v=FXxlUSaWqbQ

이 시기의 발라드에 관심 있지 않는 이상 잘 모르는 노래인데

2001년 5월에 데뷔했지만 데뷔하자마자 소속사가 도산하는 바람에

뮤직뱅크 두 번, 인기가요 한 번 이렇게 지상파에 딱 세 번 나온 것이 전부였음 (MBC는 당시 연제협과 분쟁으로 음악캠프가 결방되면서 나오지 못 함)

 

그런 것치고 당시 노래방에서 마니아층은 상당히 두터었던 노래임

도입부의 유니크한 신사시이저 멜로디와 소녀소녀한 가사로 이 노래 좋아하는 팬은 꽤 있었음

이후 여름향기 OST 어쩌면, 구미호 외전 OST 닮은 사람으로 뒤늦게 빛을 보게 됐고

데뷔곡도 조금이나마 유명해졌음

현재는 더 이상 연예계 활동은 없으시고,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신다고 함

슈가맨에 나올 것으로 기대됐으나 나오진 않으셨음

 

아, 안타까운 사실은 음원 서비스도 안 되고 설상가상으로 CD가 오래 전에 폐반돼서 구하기 힘듦..

이미 2004년에도 중고는 2~3만원, 미개봉은 6~7만원에 팔렸는데, 이젠 매물 자체가 씨가 마른듯; (2015년에 미개봉 15만 원에 구한 거 인증한 블로그 글 있던데 아마 이게 마지막 미개봉 매물일듯..)

 

신예원 - 별

노래 제목의 별은 Star가 아니라 이별할 때 別을 의미함

https://www.youtube.com/watch?v=GiqWfu6CriI

2002년 1월에 천성일의 프로듀싱하에 데뷔 앨범 'Lovely'를 발매하며 데뷔,

언론에는 '여자 신승훈'으로 홍보되었음

데뷔곡인 '별'은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분위기의 정통 발라드로, 이별 후 아픔을 극복해가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는데

하필 데뷔가 2002년이라... 월드컵으로 인해 발라드가 힘을 못 쓰던 시절이었던 것이 안타까웠음

상반기 내내 활발히 음악 방송에 나온 것치고 차트에서는 4~50위권 정도로 그다지 순위는 높지 않았지만 노래방에서 꽤 수요가 있던 노래임

지금 들어도 노래가 그다지 촌스럽지 않음

 

지금은 재즈 뮤지션으로 전향했고, 지휘자 정명훈 선생 아드님과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심

서진영 1집만큼은 아니지만 신예원 1집도 구하기 힘든 편이고, 음원도 없음 (내 기억상으론 2009년에도 멜론에 안 올라와 있던 것으로 기억)

 

서후 - 내가 아는 그대

https://www.youtube.com/watch?v=dIOcXmvuBg4

당시 잘나가던 발라드 작곡가 조규만(조규찬의 형이기도 함)의 지원사격하에 2001년 여름 데뷔한 발라드 가수로

김정은과 박정철이 출연한 M/V가 케이블을 중심으로 자주 송출되었고

청초한 보컬과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명곡으로 입소문을 타고 알음알음 인기를 끌었는데

크게 빵 뜨진 못하고 차트에선 50위권 정도였음

 

그런 것치고 노래방에서 꽤 자주 불리고 라디오에서도 여러번 리퀘스트되는 등 체감 인기는 나쁘지 않았던 곡임

이후 2006년에 가수 활동을 한 것이 마지막이고, 이 분 역시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신다고 함

 

다행히 이 분의 노래는 음원 서비스도 되고, CD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찾아보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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