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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밀양 고속도로는 경남 김해시 진례면~밀양시 상남면 구간(19.8㎞)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조6139억원으로 왕복 4차로가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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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도 예타를 통과했다.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호남지선 고속도로 서대전JCT에서 회덕JCT까지 구간(18.6㎞)을 확장(4→6차로)하는 사업이다.
사업구간은 대전시 유성구 서대전JCT ~ 회덕JCT까지 18.6㎞로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대된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예타대상에 선정되면서 국도 대비 최대 63분 단축되고 이동거리도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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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사업도 예타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평택제천 고속도로 서평택JCT에서 평택JCT(7.6㎞)까지의 구간을 확장(6→8차로)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평택항·인천항과 평택 고덕산단을 연결하는 주요 물류 이동축으로, 화물차 통행비율이 40% 내외로 높아 추월·길막음 등에 따른 정체 및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면서 운행구간을 확대한다.
또한 국토부는 경기도·충남도가 추진 중인 베이밸리(Bay Valley) 메가시티와 연계해 항만·산단·배후도시 간 물류 효율성을 높여, 산업입지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등 인근 항만의 물동량 증가 추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 및 선정 사업을 통해 영호남 간 간선교통축을 보완해 동서간 광역 생활·경제권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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