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감에서 공개한 런던베이글(LBM) 노동자들의 제보 - 한달마다 쪼개기 계약, CCTV방으로 감시, 사소한 실수도 시말서 작성지시
3,798 41
2025.10.31 08:12
3,798 41

zluejp

olOPVX

 


 

"정혜경 의원실이 확보한 인천점 제보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LBM은 청년의 과로를 조장하는 구조적 원인이 드러난다.

LBM 및 계열사에서 1달, 3달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제보가 복수로 접수되는 등 쪼개기 계약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의원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청년들이 스스로 퇴근 시간까지 다 갈아 넣어 일해야 한다"며 "결국 청년들의 열정을 착취해 과로를 조장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고, 사소한 실수도 찾아내 'CCTV의 방'으로 불러 시말서를 쓰게 한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한 제보자는 "거의 매일 한 명은 시말서를 작성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노동자들을 감시, 통제, 억압하는 정황"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 문제가 LBM 인천점만의 일탈이 아니라 LBM이 운영하는 '카페 하이웨스트', '카페 레이어드' 등 전 계열사의 경영 시스템에 깊이 박혀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카페 하이웨스트 전 직원 제보에 따르면 매장 안에 별도의 CCTV방이 있어 손님 컴플레인 발생 시 사소한 건이라도 CCTV로 '범인'을 찾아내 시말서를 쓰게 했다. 또 위생 점검 기한 단축으로 퇴근 후 자정까지 남아 점검을 마무리하는 등 강도 높은 노동이 만연했다는 제보도 있었다."

 

 

 

국정감사전에 SNS에서 이미 나왔던 말임.... 

 

"허리라인 보이게" "툭하면 시말서"…'런베뮤' 전 직원, 갑질 폭로

https://news.nate.com/view/20251030n11630

 

"런베뮤에서 근무했다는 A씨는 자신의 SNS에 "논란이 언제 터지나 했다"며 "3개월 단위로 계약서 나눠서 작성하다가 책잡힐 일 생기면 계약종료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근무 11개월 차에 '아파서 본인 업무를 못 했다'고 계약종료 당한 사람도 있었다"며 "직급자였는데 강등시키겠다고 하다 '기회 줬는데 네가 찼으니까 계약종료'라고 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간단한 실수도 시말서 써야 한다. 출근 첫날 교육 1시간 받고 베이글을 결제해야 했는데 포스기에 베이글 이름이 전부 영어로 도배돼 있어 실수하자 시말서 작성했다. 고객이 쇼핑백 요청했는데 포스기에 안 찍어서 시말서 쓴 적도 있다. 시말서 5장 이상이면 본사 안국 가서 교육 들어야 했다"고 밝혔다.


또 A씨는 "직원이 실수하면 CCTV로 확인 후 어떤 직원인지 알아내서 시말서를 쓰게 했다. 숨진 직원도 아마 CCTV로 찍혔을 것이다. 화질이 좋아 얼굴이 모두 식별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창업자 료(본명 이효정)에 대한 폭로도 나왔다. A씨는 "료 이사의 브랜드 교육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데 별 X소리 다 들었다. '커피 내리는 바에서 컵을 꼭 손 안 닿는 선반에 두는데 근무자들 허리라인이 보이도록 설계한 것'이라더라"라며 "료 이사는 근무자가 자기 못 알아보고 막았다고 매장 앞에서 소리 지른 일화도 있다. 본부장은 이름 대신 '저기 반바지' '저기 노랑머리' '야' '너' 이런 식으로 불렀다"라고도 토로했다."

 

....

 

 

이렇게 해놓고, 정작 지금 사망 사건에서는 (법으로 관리, 보유해야할 ) 근무기록 없다고 `주장` 중인게 LBM임. 

 

 

 

근무 기록 없다더니... '연장근무수당' 지급한 런던베이글뮤지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8191

런던베이글뮤지엄 측 "실제 연장 근무 여부는 (출퇴근 기록 아닌) 직원 수행 결과 보고 확인"

 

기사중 "직원 과로사 의혹'을 받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이 고인의 근로 기록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초과 근로를 인지하고 연장 근무 수당을 지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일하던 고 정아무개(26)씨의 사촌이기도 한 정상원 노무사는 <오마이뉴스>에 "고인의 급여명세서를 살펴보면 연장근무수당이 지급된 적이 있다. 이를 지급하려면 특정 직원이 계약된 근무 시간을 초과했을 때 회사가 알고 있어야 하고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책정하는 구조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도 회사 측은 계속 '근로 기록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

 

기사 중, 양측이 주장하는 사실 관계를 따로 요약 해봄. 

 

 

구분 회사(LBM) 측 주장 유족/노무사 측 반론 및 지적
근로시간 - 평균 주당 44.1시간 근로 (동료 관찰로 추산). - 지급된 연장근무수당 기록을 역산하면 주 52시간 상한을 초과한 경우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 연장수당 지급 자체가 회사가 실제 근로시간을 인지/기록했음을 시사.
연장근무 수당 - '고정 OT' 계약 외에 13개월간 총 7회(9시간) 의 연장근로만 신청 및 수당 지급. - 직원이 회사 분위기 등으로 실제 근로시간보다 적게 신청했을 가능성이 높음. - 1~3월 급여명세서 기준 연장수당 계산 시, 실제 지급된 금액이 통상임금 1.5배 원칙에 미달할 수 있음 (임금체불 의혹).
근무 기록

- 지문 인식기 고장으로 7월 설치 후 8월 초까지 정상 가동되지 않음.

- 공식 기록이 없어 직원 관찰로 평균 근로시간을 추산함.

- 근로 기록이 없다는 것은 사용자의 근로시간 기록 및 보존 의무를 해태한 것임.

- '기록 없음' 자체가 법적 문제이며, 유족에게 기록 전달을 거부하는 행태도 부적절함.

근로계약서 - 계약 내 오류 수정 과정에서 (고인 서명 없는) 계약서가 존재했을 뿐, 지급 금액을 줄이려는 의도는 없었음.

- 최초 계약서에 고인 서명이 없었음 

. - 재전달된 계약서에는 연장/휴일 근로시간이 임의로 축소됨 (65/38시간 → 60/33시간). - 4월부터 출근수당이 빠지는 등 '쪼개기 계약' 및 임금 삭감 의혹.

회사 대응 -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으려 소통했음. - 회사 임원이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근무 기록이 없다'` 는 주장만 반복

.... mqwHtH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8 02.28 73,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2,0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1,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9,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4,2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465 이슈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92학번 졸업생들의 20년 후 직업을 알아봅시다. (50명) 19:52 41
3007464 이슈 틱톡에 조신한남자/조신한여자를 검색했을때 3 19:50 291
3007463 이슈 넬(NELL) 'Deep Inside' Official MV 1 19:50 42
3007462 이슈 박은영솊 쌍둥이 언니의 동생을 위한 노력 1 19:50 176
3007461 정치 청와대 "룰라 현충원 장갑 제공한 적 없다"…귀국길 글 출처도 확인 안 돼 8 19:49 654
3007460 이슈 고등학교 교복 맞추러 간 키키 KiiiKiii 키야 4 19:48 445
3007459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던 두 번의 순간 19:48 498
3007458 유머 지금 영월에 당나귀 오는 수준이 거의 이거임 2 19:47 925
3007457 유머 매월 3월에 찍은 고양이 사진으로 달력을 만드는 집사 12 19:46 642
3007456 유머 고등학교 1학년? 어린 나이 아니야 2 19:46 788
3007455 정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주가 근황 22 19:44 2,330
3007454 이슈 트리플에스 아시아 투어 <My Secret New Zone> 멤버 24인 개인 포스터 6 19:44 284
3007453 이슈 추억의 소문난 칠공주 미칠이 14 19:43 1,203
3007452 이슈 왕의남자 장생과 공길은 사랑이다 vs 우정/가족애다.gif 49 19:42 994
3007451 이슈 고객요청 : 개강 안하게 해주세요 7 19:41 1,761
3007450 정치 김민석 총리 악마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반명사이트 딴지일보 근황 11 19:41 609
3007449 이슈 아무도 못 따라하는 최고급 가족자랑.jpg 10 19:41 2,030
3007448 이슈 돌아버린 구 트위터.. 7 19:40 1,306
3007447 이슈 [2026 여자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이란] 완벽한 헤더 골 넣은 김민지 3 19:38 347
3007446 이슈 2005년 11월 방송한 걸어서 세계속으로 뉴욕 맨해튼 편 보는데 피디가 우연히 영화 촬영 현장을 담았고 그 영화는 바로 5 19:3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