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다니엘의 도시 코스
정선역부터 정선군청까지 걸어가면서 (25분 거리)

곤드레를 활용한 카페도 들리고

또 한참 걷다가 사람 바글바글한 대표 재래시장도 감

따끈따끈한 찰옥수수랑 오란다도 먹고


사람 많은 맛집 발견해서
정선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까지 먹는 코스


2. 김대호의 자연 코스
여행 시작부터 덜컹덜컹 험한 길을 따라
산 속으로 쭈욱 들어가는데


자연은 진짜 미쳐버림(p)


사람 없는 계곡에서 스노클링 하고

식사는 자연인이 직접 만든 숲속 오두막에서
일행들끼리 도란도란 먹음

야외에서 수박 걍 깨서 퍼먹는 낭만도 있지만

불이 필요한 요리를 한다? 일단 장작을 직접 패야 함

하지만 신선한 강원도 재료들 듬뿍 넣어서

솥으로 끓인 닭볶음탕 뚝딱


게다가 아까 퍼먹은 수박통 싹싹 긁어서
새우+소금 솔솔 넣고 화덕에 안착시키면

수박 수분으로 익힌 새우도 먹을 수 있음

이 중에 여행 가이드 꼭 골라야 한다면 최다니엘 VS 김대호
(((((( 여행 코스만 보고 고르는 글임 ))))))
나는 계곡이랑 닭볶음탕에 홀려서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