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 비정상회담 정주행하다
황교익 발언 맞말 뿐이라 놀라서 캡처해옴
무려 8년 전인데 거의 예언 수준임

2017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던진 토론 주제
일본이 스시를, 이탈리아가 피자를 세계화한다고 외국인들한테 음식 무나한 적 없는데
왜 우리는 공짜로 한식을 먹어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당시 한정적인 메뉴 선정이 아쉽다는 의견

요즘도 우익들이 K문화는 국가 사업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날조를 많이 하는데...
내부적으로도 그렇게 오인하게끔 만든 부분이 있다는 지적.
(그런가? 난 잘 모르겠음)
갑자기 시작된 맞말대잔치
한식 특유의 맛 때문에 세계화 가능성이 있겠는가 묻는 오헬리엉
(그래... 떡볶이 식감 싫다더니 지금 전세계인이 씹고 있는 걸 봐라...)
심지어 한식은 절대적으로 맛있기도 하다고요.

진심 여기서 황교익 시간여행자 아닌가 싶었음.
2025년 들러서 케데헌 보고 간 거 아니냐고...
8년 전 방송인데 통찰력 때문에 깜짝 놀람
일본에 대한 집착만 빼면 돌아보니 다 맞말뿐이었던 신기한 사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