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주진우 "미래 10년 옭아맨 한미 관세협상…얻은 게 없다"
19,478 312
2025.10.30 08:44
19,478 3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0510?sid=00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4. kgb@newsis.co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4. kgb@newsis.com /사진=김금보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미래 10년을 옭아맨 협상 결과"라며 "(한국은) 얻은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협상으로 한국은) 얻은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미 관세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중 현금 투자는 2000억 달러, 나머지 1500억 달러는 'MASGA' 조선업 협력으로 구성된다. 또 한미 양국은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한국은 무려 10년간 매년 현금 2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며 "규모는 안 밝혔지만 조선업 투자 1500억 달러 중에도 현금이 포함됐다"고 했다.

이어 "미국 무기를 매년 수조 원 산다. 3조 원 넘는 미국 조기경보기도 계약했다"며 "한미동맹이 무상 제공하던 전략 자산을 '미국산'으로 우리가 사야 한다. 자주국방은 구실이다. 북핵을 용인하면서 전략적 균형은 이미 무너졌다"고 했다.

또 "자동차 관세 우위도 잃었다. 유럽연합(EU)·일본 경제 대비 우리가 가장 큰 타격"이라며 "통관 완화 등 농산물 개방은 얼렁뚱땅 설명이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핵 잠수함 건조도 미국 무기 사야 하고, 핵연료 승인을 받았을 뿐"이라며 "현금은 총 350억 달러만 투자한다는 기존 정부 설명과 완전히 다르다. 협상이 잘 돼 문서도 필요 없다더니, 그때 왜 문서화하지 않았나"고 반문했다.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6 10:01 25,3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3,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0,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817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8% '역대 최고' 20:28 16
3131816 정치 [단독] 관저 내부에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준비 정황 포착 20:28 27
3131815 유머 망아지 수영하는 거 보자(경주마×) 20:26 34
3131814 유머 오늘 동물병원 대기중인 고양이 이름 너무 뷔페… 시루 설기 왕소금 갈비 버거 체리 6 20:26 370
3131813 이슈 48살 차이 로맨스 영화 촬영 현장 20:24 342
3131812 이슈 한국정발된 만화 <양 선배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연재중단 및 판권 회수 안내 2 20:24 712
3131811 기사/뉴스 낮 1시 중무장하고 도시락 배달‥고령층 챙기는 고령층 20:24 252
3131810 이슈 카페: 강아지가 케이크 훔쳐먹은 컨셉으로 드려도 될까요? 3 20:24 708
3131809 이슈 음악방송 리허설용 이름표까지 제작하고 뮤직뱅크 승희존 인증샷도 찍은 펭수 3 20:23 225
3131808 이슈 누나 깨우러 와서 갑자기 딸꾹질 1 20:23 275
3131807 이슈 혼자 반포자이 사는 의사분의 삶 5 20:21 1,502
3131806 이슈 까마귀 간식 주는 기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1 20:21 216
3131805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원작자 "공효진·정준원, 최고의 배우… 연기 구멍 無" 6 20:19 246
3131804 기사/뉴스 '극한 폭염' 영남권‥가뭄에 낙동강 녹조 비상 20:19 90
3131803 이슈 서핀보이 남자 (특: 아이린과 썸타던중이었음) 김예림이 쏴죽이고 냉동보관함 3 20:19 772
3131802 이슈 블랙핑크 제니 미국 코스모폴리탄 화보 10 20:18 1,013
3131801 기사/뉴스 나도 모르게 '탈수'에 '온열질환'까지.."목마르기 전부터 마셔야" 3 20:17 419
3131800 이슈 진성으로 지르는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애드립 모음.x 1 20:17 198
3131799 이슈 실시간 주방 뒤집어진 ISA 개편안 177 20:17 9,376
3131798 이슈 푸바오와 포바오(=막내바오).jpg 16 20:16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