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지난 8월 서울에서 211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압도적 1위다. 같은 기간 매출 1605억 원에 그치며 2위를 기록한 배민과 꽤 큰 격차다.
전국 단위 집계에서는 여전히 배민의 우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격차는 점점 좁혀져서 턱밑까지 따라온 상태다.
땡겨요의 약진도 주목된다.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서 나온 주간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에 따르면 10월 12~18일 기준 땡겨요는 1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34%증가했고, 같은 기간 요기요 결제금액은 42% 급감한 125억원에 그쳤다고 한다.
9월 기준 시장 점유율은 땡겨요가 2.3%로 요기요의 3.4%에 아직 못미치지만, 강원도와 충청도 등에서는 이미 우위를 점했고,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수개월 내에 월간 점유율에서 역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최근 누적 주문액 7000억원을 돌파했고, 가입회원 숫자도 700만명을 돌파해 이달 중 손익분기점의 기준이 되는 월 매출 14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2~3년 안에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익이 나면 모두 소상공인 상생에 재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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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가 치고 올라왔다는게 신기하다 잘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