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SM "첸백시, 엑소-팬들에 준 상처 커…요구 전면수용 왜곡 발표 유감"(전문)
59,746 375
2025.10.29 21:01
59,746 375
그룹 엑소 측이 첸백시의 입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9일 "당사는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분쟁 종결과 관련, 당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당사가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 18일자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다.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라며 "팀 활동 참여 문제는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음은 물론 엑소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기 때문에 기존 합의서를 이행하고 신뢰회복을 위한 3인 측의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순리였다"고 전했다.

SM은 "3인 측은 10월 2일 2차 조정기일 이후 당사가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16일에 먼저 이의신청을 했다. 이런 사정을 왜곡한 3인 측의 금일 발표에 큰 유감"이라며 "12월부터 시작될 엑소 활동에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INB100은 이날 "엑소 완전체 활동을 위해 2차 조정기일 이후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고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12월 개인 일정을 모두 비워두고 SM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조속히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SM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변백현, 김종대, 김민석 측(이하 3인)의 입장문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습니다.

우선 분쟁 종결과 관련하여, 당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이에 당사가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 18일자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습니다. 다만,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울러 팀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는 무리한 다수의 분쟁을 통해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음은 물론, 엑소라는 팀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기 때문에, 기존 합의서를 이행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3인 측의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순리였습니다.

그러나 3인 측은 10월 2일 2차 조정기일 이후 당사가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16일에 먼저 이의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왜곡한 3인 측의 금일 발표에 당사는 큰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사는 12월부터 시작될 엑소 활동에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40657

목록 스크랩 (0)
댓글 3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0,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0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6,2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1,8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8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879 유머 우는 장면 ㄹㅇ 중독성 있는 것 같은 한 애니 캐릭터.....twt 13:10 80
2978878 이슈 넉살이 찍은 필라테스 하는 태연.jpg 1 13:10 294
2978877 이슈 오늘부터 시작한 명탐정 프리큐어 변신 씬.twt 13:10 44
2978876 기사/뉴스 모르는 번호 전화 받았다면…“먼저 말하지 마세요” 1 13:10 225
2978875 기사/뉴스 사망 직전 유령회사에 주식 매도…대법, ‘1천억 상속세’ 국세청 손 들어줘 13:09 125
2978874 이슈 넷플릭스 2월 신작 라인업 22 13:03 1,642
2978873 기사/뉴스 아이스크림 1개 가져간 초등생 박제…인천 무인점포주에 벌금 200만원 24 13:02 1,380
2978872 기사/뉴스 "야구가 부러워서..."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에 대해서 훈훈한 무릎 사과 24 13:02 463
2978871 기사/뉴스 속기사보고 일하지말라고 하는 김건희 1심선고 부장판사 4 13:02 628
2978870 이슈 솔로지옥5 사랑은 쟁취하는 것🔥 2 13:00 524
2978869 유머 계정 털렸는데 털린 위치 개빡친다 12 13:00 2,061
2978868 이슈 아이유 팬 커뮤니티에 글 업데이트 💌 7 12:55 1,363
2978867 이슈 미국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서,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며 화제가 된 '쿠팡 이사 케빈 워시(Kevin Warsh)' 이름이 주르륵. 20 12:54 1,662
2978866 유머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 팬싸에서 첫인상을 물어봄 11 12:54 636
2978865 이슈 이런 양말 선물 받으면 신고다닌다 vs 고맙지만 서랍 속에 40 12:53 2,461
2978864 기사/뉴스 “다 막아버리면 난 어떡하라고”…한달 새 1800채 사라진 서울 전세 36 12:51 1,841
2978863 이슈 조센징 개돼지들은 더 죽이면 이득이다.jpg 22 12:50 1,953
2978862 기사/뉴스 [Y르포] “피 뽑고 받은 ‘두쫀쿠’ 꿀맛”…대구 헌혈의집 ‘두쫀쿠’ 이벤트로 북적 5 12:49 758
2978861 이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한국을 떠나고싶어하지않는다’라고 내가 말하면.twt 33 12:47 2,882
2978860 유머 샐러드빵 처음 먹어본 미국 아재 18 12:46 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