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안 유명한데 흔한 여성 질병 ㅡ다낭성난소증후군
56,636 230
2025.10.29 17:16
56,636 230

 출처 : 여성시대 (늘꼬르륵)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생리양이 적을 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근데 자궁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비혼을 하더라도 자궁이 여자한테는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지?!

 

질염이나 자궁경부암 같이 잘 알려진 것 말고, 오늘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것에 대해서 알아보자

(단어가 길어서 아래에서는 다낭성이라고 부를게!)

매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니까, 증상이 있으면 꼭 검사 받아봐!  

1) 다낭성의 정의

 

FeSUas

 

보통 여러 개의 난포가 자라지만, 그중에서 우성 난포 하나만 제대로 성숙해서 배란이 이루어져. 반면에 여러 개가 동시에 자라는 바람에 어느 하나도 제대로 성숙되지 못해서 배란이 되지 못하는 것을 다낭성이라고 불러.

 

2) 다낭성 원인 확실한 원인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야.

(생리통이나.. 이런 여성 질병에 관해서는 유난히 밝혀진 게 없다는 게 좀 많이 화가 나는 부분^^)

그러나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라는 게 가장 유력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켰을 때

이 증상도 대부분 해결이 되었거든.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은 혈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한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문이 낡거나 무거워서 열쇠로 잠금 장치를 풀어도 조금 밖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의 무거운 정도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 있는 다른 질병으로는 비만, 당뇨가 대표적이야.

즉, 다낭성 환자는 비만, 당뇨에 걸릴 확률도 높다는 것. 

 

 

 

gyPnpo

3) 다낭성 증상 위에서 말한 생리 불균형

(무월경, 생리양 적음, 기간 불규칙 등)이 가장 주된 증상이야.

그리고 고안드로겐혈증으로 인한 다모증이 생기기도 해.

 

 

 

 

 



aHlRrV

 

 

“수염난 여성 모델”로 유명한 인도계 영국 모델, 하남 카우르도 다낭성을 앓고 있어. 마인드도 외모도 넘 멋있지 않니…? 여튼 국내에서는 이 정도로 수염이 나는 경우는 흔치 않고, 인중이나, 아랫배 쪽 등… 남들에 비해 털이 두껍게 나는 정도라고 해. 또, 가드름과 등드름이 나고 아래 사진처럼 겨드랑이가 벨벳 같이 변했다면 의심해볼 수 있어.

HYCvYa
 

  4) 다낭성 치료 다낭성은 완치의 개념이 아니라 관리해야 되는 개념으로 다가가야 해.

산부인과에서는 보통 경구피임약을 처방해주는데, 혈중 호르몬 이상을 교정해줌으로써 배란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거야.

문제는 부작용이 있다는 거지. 사람에 따라 우울감, 메스꺼움, 부정출혈을 경험할 수 있고, 심하게는 혈전증을 일으킬 수가 있어.

특히 뇌질환, 심장질환, 고혈압, 등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섭취하면 위험해. 그래서 대체제로 여겨지는 것이 콜린 영양제야. 영양제는 약이 아니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거 알지?

콜린은 원래 비타민B4로 불렸는데, 체내에서 합성되는 성분으로 밝혀져서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잃게 되었어.

근데도 음식섭취로는 결핍되는 경우가 많아.

콜린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이노시톨과 함께 있는 제품이 많은데, 이를 섭취했을 때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다낭성 증상을 완화시켰다고 해. 콜린 영양제 먹고 바로 생리 터졌다는 얘기가 많은데 다낭성과 관련 없는 생리불순 치유에도 효과적이야.

아참, 그리고 환경호르몬 탓일 가능성도 최근 논의되고 있어. 이게 여성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어느 TV프로그램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 후 생리통이 개선됐다는 연구를 직접 해서 방영한 적이 있어.

다낭성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건 아직 대대적인 연구결과가 없는 내 생각이니까 참고만.    

 

산부인과 가길 꺼려하는 친구들이 아직 많은 걸로 알아.

여자 선생님 계신 곳 찾아보면 꽤 있으니까 증상이 있다면 제때 꼭 들려봤으면 좋겠어.

참고로 다낭성은 배 위로 하는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어. 균형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은 모든 질병에 다 좋다는 거 알지? 다들 이왕 사는 거 건강하게 살자구!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23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23 09.23 44,4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3,5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2,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01,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9,0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6,3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5,1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101 이슈 엄마가 만든 청경채 이유식 먹고 눈으로 욕하던 아기 근황 1 21:55 190
3168100 유머 추석 전리품 참기름, 국산수제도토리묵(진짜임) 6 21:53 666
3168099 유머 조상님께 인사드렸어요 다들 해피추석 21:53 191
3168098 이슈 테무에서 줄자 사면 안 되는 이유 7 21:52 761
3168097 유머 방청객한테 다 나가라고 하는 가수 21:51 415
3168096 이슈 무대인사 맛집이라고 소문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1 21:49 473
3168095 기사/뉴스 신현준, 이국적 외모 가족사진 공개…“다 똑같이 생겨” 20 21:48 1,420
3168094 유머 (쥐주의)사무실에 쥐나와서 하루견과 줫는데 존나잘먹음 12 21:48 1,456
3168093 이슈 폴란드 패션계에서 유명하다는 스타일 디렉터 작업물 8 21:46 1,591
3168092 유머 시간당 페이 젤 높은 일 2 21:45 1,061
3168091 이슈 진돌이 '아이유 팬은 아니에요' 했던 이유 7 21:44 1,634
3168090 기사/뉴스 박명수 "어릴 땐 숫기 없는 아이...고2 때 쌍꺼풀 수술 후 성격 바뀌어" [RE:뷰] 2 21:43 538
3168089 이슈 핫해서 반응 좋은 캣츠아이 snl 프로모.x 6 21:42 1,649
3168088 이슈 이스라엘 네타냐후 규탄 시위에 참여해서 체포된 유대계 배우 3 21:42 934
3168087 이슈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치즈 피자에 말아 넣은 음식 9 21:42 1,200
3168086 기사/뉴스 오전 시설부 직원-오후 야구선수…‘운명의 한일전’ 일본 선발 히구치 신 6 21:42 482
3168085 이슈 새로운 쏘우 영화가 제작될 예정 (놀람주의?) 6 21:40 695
3168084 유머 카카페에 "악녀는" 쳤다가 악녀 하는일 너무많아 내가 번아웃와서 끔 16 21:40 1,812
3168083 이슈 AI로 실사화 한 짱구네 집.jpg 23 21:39 1,995
3168082 이슈 [베니티페어] 플로렌스 퓨가 장식한 커버 이미지 6 21:39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