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코치를 맞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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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롯데와 KIA는 빠르게 내년 시즌 구상에 돌입했다. 코치진에도 상당수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롯데와 KIA의 3루 코치가 옷을 맞바꿔 입게 됐다.
롯데는 고영민 작전·주루 코치가 팀을 떠났고, KIA 조재영 코치 역시 팀을 나오게 됐다. 롯데는 조 코치에게, KIA는 고 코치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했고, 이들 모두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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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와 KIA 모두 일본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롯데는 2일부터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열고. KIA 역시 3일부터 오키나와로 마무리캠프를 떠난다.
롯데와 KIA는 마무리캠프 전까지 빠른 시일내로 코치진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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