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업체들에 납품하는 생크림과 연유 가격을 인상합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케이크 등 각종 빵류와 음료 가격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B2B(기업간거래) 채널에 판매하는 매일 생크림과 매일 휘핑크림, 매일연유 등 제품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올립니다.
인상폭은 생크림은 5.6~10%, 연유 제품은 5~5.7% 수준입니다.
매일유업 측은 "원유 기본 가격 및 국산 크림 가격이 상승했다"며 "2년여만에 불가피하게 조정했지만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우유는 지난 5월 흰 우유를 제외한 54개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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