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55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물론,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순위 1위 초읽기에 돌입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와 앵콜 상영회 진행을 확정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수입: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 배급: CJ ENM | 원작: 고토게 코요하루 | 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 제작: ufotable | 개봉: 2025년 8월 22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0월 25일(토) 박스오피스 기준 55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여기에, 개봉 10주차에도 10월 25일(토)과 26일(일) 주말 양일간 좌석판매율 17.6%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웹툰 원작을 실사화 한 ' 좀비딸'(563만 명)과 신카이 마코토의 '스즈메의 문단속'(558만 명)의 누적 관객 수 또한 단기간에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장기 흥행 중인 가운데, 개봉 11주차인 10월 29일(수)부터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스트 인터뷰 북’이 선착순 증정된다. 이번 현장 증정 이벤트는 성우 하나에 나츠키(탄지로 역), 사쿠라이 타카히로(기유 역), 이시다 아키라(아카자 역)부터 시모노 히로(젠이츠 역), 호소야 요시마사(카이가쿠 역), 하야미 사오리(시노부 역), 미야노 마모루(도우마 역)까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의 주역들을 연기한 성우 7인의 비하인드 인터뷰를 담은 13p 분량의 대담집이다. 녹음 당시의 생생한 후기부터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한국어 번역본으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인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주말 진행된 ‘흥행 리워드 상영회’가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오는 11월 1일(토)과 2일(일) 주말 양일간 ‘흥행 리워드 앵콜 상영회’가 추가로 진행된다. 상영회 관람객 전원에게 ‘코유키 포스터(A3)’ 1종이 증정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처럼 폭발적인 흥행세에도 불구하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국내에서 ‘우익 논란’이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지 못하고 있다. 원작 속 주인공 ‘탄지로’가 착용한 귀걸이 문양이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와 유사하다는 지적, 그리고 작품 속 귀살대 조직이 일제가 군국주의를 강화하던 다이쇼 시대(1912~1926)의 학도병을 연상시킨다는 비판 역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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