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식 일정에 따른 불출석 이유서 제출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컨설팅 비용 지출 파악 위한 증인 차원
더본코리아 지역개발사업 확대 과정 중 법규 위반 여부 점검도 '불발'
29일 국회 행안위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는 27일 국회 행안위에 불출석 이유서를 제출했다. 백 대표는 이유서에서 “해외 공식 일정으로 인해 국정감사에 부득이하게 출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K-푸드 세계화와 K-소스 산업 수출 기반 확충이라는 국가적 과제와도 직결된 중요한 일정”이라며 “출장 일정이 확정되어 변경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K-소스의 글로벌 진출 관련 협력사와의 협약 진행, K-타운 프로젝트 현장 실사 및 핵심 브랜드의 해외 매장 본격 확대를 위한 현지 점검 활동 계획이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백 대표 출석을 요구한 이해식 의원은 더본코리아가 지역축제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법규 위반 의혹 등을 따져 물을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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