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제로 챌린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주유소에서 홀로 근무 중이던 70대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여성의 황당한 행각을 다룬다.
공개된 CCTV에는 지난 8월, 야간 근무 중이던 직원에게 한 여성이 다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하더니, 돌연 폭행을 가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직원이 몸을 피하지만, 여성이 뒤쫓아가 다시 폭행을 이어가는 모습에 허경환은 내가 다 화가 난다며 격한 분노를 표출한다.원본 이미지 보
제작진은 피해자의 아들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그는 "여성이 아버지에게 '내 차에 소변봤냐?'고 묻자, 아버지가 그런 적 없다. CCTV를 보자고 하셨는데 그때 폭행이 시작됐다"고 설명한다. 이어 가해 여성이 폭행과 함께 중요 부위를 잘라버리겠다는 폭언까지 했다며 참담한 심정을 전한다. 다른 손님이 등장하고 나서야 폭행을 멈춘 여성은 놀랍게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 패널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다.
피해자 아들은 "아버지는 결국 사직서를 내셨고, 한동안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다"며 사과 한마디 없는 가해자의 무성의한 태도에 깊은 허탈감을 드러낸다. 특히 가해 여성이 벌금 100만 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패널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분노하고, 한문철 변호사는 반드시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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