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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절임식품 만들다가 담배 피우고 침까지 '퉤퉤'"…'알몸 김치 논란' 中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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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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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8661?sid=001

 

침을 뱉는 쏸차이 공장 근로자. SNS 캡쳐=연합뉴스TV

침을 뱉는 쏸차이 공장 근로자. SNS 캡쳐=연합뉴스TV
[서울경제]

중국에서 절임 식품을 만드는 노동자가 작업 중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당국은 즉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싱청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26일 밤 즉시 조사 및 단속을 진행했다”며 “해당 제품은 전량 수거해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또 “문제가 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다”며 “제조업체의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배추나 갓 등을 소금과 향신료로 절인 뒤 발효시키는 쏸차이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남성 근로자는 쇠 갈퀴로 절임 채소를 뒤집으며 담배를 피웠고, 작업장 바닥에 침을 뱉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쏸차이는 중국에서 김치처럼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대표 절임 반찬으로, 한국을 비롯해 해외로도 수출되는 품목이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너무 역겹다”, “이런 공장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현지 매체 화상보가 식품당국에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에서 실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공장의 소속 업체와 촬영 시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23년에도 쏸차이 공장에서 근로자가 맨발로 작업하거나 담배를 문 채 절임 채소를 다루는 영상이 퍼지며 위생 논란이 일었다.

 

칭다오 맥주 3공장에서 원료에 소변보는 작업자. 홍성신문 캡쳐

칭다오 맥주 3공장에서 원료에 소변보는 작업자. 홍성신문 캡쳐

같은 해 중국의 대표 맥주 브랜드 칭따오 공장에서도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한 인부가 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조사 결과 외주 인력으로 일하던 트럭 운전사 1명과 하역 인부 3명 사이의 다툼 중 인부 한 명이 트럭에 올라 맥아 위로 고의로 소변을 본 사실이 드러났다. 이 장면은 차량 블랙박스에 그대로 녹화돼 당국 조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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