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석규,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 소감 "끝난 게 믿기지 않아"
8,657 5
2025.10.28 16:12
8,657 5
hmqKTS
배우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 소감을 밝혔다.


28일 최종회를 앞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연출 신경수)에서 통쾌한 협상과 시원한 해결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고 있는 한석규(신사장 역), 배현성(조필립 역), 이레(이시온 역)의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


먼저 "끝난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운을 뗀 한석규는 "신사장이라는 인물은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였다. 그만큼 다양한 감정과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주제와 소재들이 우리의 삶,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기에 저 역시 연기하며 즐겁기도 했고,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그런 감정의 연속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 한석규는 "개인적으로 '연기자 한석규'는 여러분께 추억을 선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조필립 캐릭터로 많은 것을 배웠다는 배현성은 "신경수 감독님, 한석규 선배님, 이레 배우와 함께한 시간 동안 큰 힘을 얻었고 정말 좋은 어른이자 멋진 선배, 친한 동료가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며 마음을 내비쳤다. "처음 해본 일,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던 배움의 시간이어서 더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연기 잘하는 배현성이 되겠다"고 뭉클한 소회를 남겼다.


이레 역시 "'신사장 프로젝트'는 저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큰 작품이라 벌써 종영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를 본방사수한 시청자로서도, 신사장 팀을 사랑하는 이레로서도 '신사장 프로젝트'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려고 한다. 작품을 사랑해 주시고, 이시온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끝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세 배우의 애틋한 작별 인사는 '신사장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완성할 협상 히어로즈의 피날레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사장 프로젝트' 최종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7912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6 00:06 16,4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0,9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641 정치 "출마 약속해놓고 돌연 철회" 국힘 구인난…기업인들도 단칼 거절 22:19 4
3009640 이슈 제 59회 단종문화제 홍보하는 단종 박지훈 22:18 181
3009639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짠해" 22:17 38
3009638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해서 제일 행복해보이는 사람...jpg 8 22:17 571
3009637 기사/뉴스 윤종신 “10곡 부르고 콘서트 취소+환불 사태‥최초로 캔슬쇼 진행”(유퀴즈) 22:16 301
3009636 이슈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日 성우, 중국게임에서 퇴출 8 22:15 425
3009635 이슈 공짜로 학부모 상담 해주고 있는 전직 축구선수 신세계 선수 1 22:14 633
3009634 이슈 청령포 왔는데 평일이라 오늘은 사람 덜있다 22:14 644
3009633 이슈 세트 빼고 거꾸로 읽어봐야 하는 메뉴 1 22:14 516
3009632 이슈 도자기 브랜드 야드로에서 나온 엄청난 피카츄 이브이 9 22:14 638
3009631 기사/뉴스 [아는기자]트럼프 “영원히 전쟁할 수 있다”…장기전 결심할까? 3 22:14 161
3009630 정보 유방암 환자 연령별 분포 4 22:12 906
3009629 이슈 리디북스 무료연재사이트 디리토 웹소설 공모전에서 돈주고 표를 산 작품이 본선 올라갔다고 함 공론화글 11 22:12 883
3009628 이슈 YENA(최예나) 신곡 '캐치캐치' 챌린지 선공개 3 22:12 278
3009627 정보 그릭요거트 17종 영양성분 검사 결과 6 22:12 1,026
3009626 이슈 킬포만 뽑아본 대한민국 WBC 평가전 하이라이트 모음ㅋㅋㅋ (소리 필수) 1 22:10 339
3009625 기사/뉴스 윤종신 "제작으로 6억 원 빚더미…90년대 번 돈 다 날아가" 8 22:10 1,273
3009624 이슈 김이나 X 라이언전 조합으로 다음주 컴백하는 아이돌 1 22:10 615
3009623 이슈 넷플릭스 2월 23일-3월 1일 한국 주간 탑텐 6위 약한영웅 Class 2 7위 약한영웅 Class 1 12 22:09 300
3009622 이슈 케톡에서 슴 사옥 10층 비밀의 방 털고 싶다는 얘기 나오는 이유 4 22:08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