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전쟁 (1455 ~ 1487)
영국 역사상 최악의 상류층 간 내전
붉은 장미 문양의 랭커스터 가문
하얀 장미 문양의 요크 가문이 맞붙어서 ‘장미전쟁’으로 불림

랭커스터, 요크 두 가문은 플랜테저넷 가문의 방계 가문임
왕위 계승 정당성이 다소 부족했던 가문끼리 치열한 왕위쟁탈전을 벌임

친족, 사촌, 누이동생간 개막장 살육전이 벌어짐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하다는 말이 적용되는 케이스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친동생을 버리는 식이었음ㅇㅇ
귀족들이 자신의 왕위 정당성을 주장해야 했기 때문에 민가 피해는 적었다고 함

30년간 귀족끼리 서로 죽고 죽이느라 귀족 숫자가 급감했고, 최종 엔딩은 두 가문이 합쳐지는 해피엔딩(?)이 됨(튜더 왕가의 탄생)
이후 어부지리로 절대왕정 시대가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