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타국 땅에서 그만"…강남 '만취' 차량에 30대 캐나다인 사망
2,620 15
2025.10.28 09:04
2,620 15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여성도 중상…"상태 위중"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경찰 로고. 연합뉴스원본보기

경찰 로고. 연합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30대 남성이 캐나다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4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캐나다 국적의 A씨와 20대 여성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도 크게 다쳤으며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당시 A씨는 보행자 신호등에 초록불이 켜진 것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해 A씨를 덮쳤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운전자 B씨를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B씨가 술을 마셨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운전을 말리지 않은 30대 동승자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체포됐다.

B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https://naver.me/GcKlbEVA



아.....ㅠㅠ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3 00:06 8,5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25 정보 비독성뱀과 독성뱀 구분하기 13:31 0
3009024 유머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jpg 13:30 138
3009023 이슈 삼성전자 폭락한 이유.jpg 2 13:29 797
3009022 기사/뉴스 흉기 들고 식당 침입해 여사장 성폭행…13년 전 그놈, DNA로 잡았다 13:29 102
3009021 이슈 일부러 이러는 건가 싶을 정도인 윈도우 12 루머 10 13:28 424
3009020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5위 (🔺2) 피크 8 13:28 143
3009019 이슈 롯데 신상 두바이 피스타치오 찰떡파이.jpg 12 13:27 592
3009018 기사/뉴스 “깨지기 쉬운 제품은 완충재 써도 된다”… 기후부, 택배 과대포장 규제 손질 13:27 191
3009017 기사/뉴스 구윤철 "환율, 경각심 갖고 모니터링…미국이 통화스와프 거절" 1 13:27 248
3009016 유머 야만의 시대에 있었던 연대하는 여성들 1 13:26 303
3009015 이슈 바람 피는 유부녀들 체력이 좋은 건가요? 17 13:25 745
3009014 이슈 장원영 현재 개인광고 11 13:24 838
3009013 이슈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워킹맘대신 전업주부 고를거라는 연예인 49 13:19 3,742
3009012 이슈 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_X의 사생활 티저 18 13:18 939
3009011 기사/뉴스 이제 막 유재석 품에 안겼는데…양상국 "허경환 자리 노리는 중" [라스] 4 13:18 963
3009010 이슈 코스피를 움직이는 식후 주식 4 13:18 2,245
3009009 기사/뉴스 ‘현역가왕-가희’ 29일 첫 방송 확정..강남 단독 MC 13:15 673
3009008 기사/뉴스 "웬 흉기가" 현관문에 걸린 도끼…"경고하려고" 3 13:13 1,100
3009007 이슈 엄마 뱃속에 아기 소리를 처음 들은 멍멍이 반응 15 13:13 1,856
3009006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코앞인데…장성규 “999만에서 멈췄으면” 22 13:12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