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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결국 50대 ‘줄퇴사’…“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 남의 일 같지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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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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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현실이 너무 생생해서 울컥했다” “남의 일 같지 않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첫 방송 이후 현실 공감형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면 큰 관심을 끌고 있다는 가운데, 실제 대기업들의 희망퇴직 바람이 현실화 됐다.


50대를 겨냥한 희망퇴직이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LG헬로비전이 희망퇴직을 확정하고 전직원 대상 접수에 들어갔다. 희망퇴직 확정자는 다음달 30일부로 퇴사처리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말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는 만 50세 이상 또는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었다.

LG전자는 전체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일부 부서 50세 이상 직원 및 성과가 낮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앞서 KT도 대규모 희망 퇴직을 실시, 2800명이 회사를 떠났다. LG유플러스도 600여명의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국내 최대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도 지난해 약 900명의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 구조조정으로 본사 인력을 3000여명이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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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 게 왔다”며 다른 IT기업 직원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사실상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대부분의 회사가 언제든 대규모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 시대 상황과 맞물려 류승룡이 꼰대 대기업 부장으로 변신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도 큰 화제를 끌고 있다.

임원 승진을 위해 상사에겐 한껏 굽신거리며 눈치와 처세로 버텨오던 김부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만 결국 해고돼 회사를 떠나게 된다.

첫 화에서는 서울 자가와 대기업, 부장이라는 직함에 자부심이 큰 25년 차 50대 직장인 김낙수(류승룡 분) 부장이 임원 승진을 위해 하루하루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나이는 어리지만 같은 부장 직함을 단 후배를 견제하고, 직속 상사 백정태 상무(유승목)에겐 한껏 굽신거리며 눈치와 처세로 버텨오던 김낙수. 상무 승진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푼다.

“현실 공감형” “남의 일 같지 않다” “현실이 너무 생생해서 울컥했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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